*인재풀 리스트에 있는 포지션은 서류 검토 결과가 회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지원 부탁드립니다.
📌 채널벤처스란 무엇인가요?
B2B SaaS 초기 스타트업에만 집중하는 엑셀러레이터입니다
📌 어떤 배경으로 시작하게 되었나요?
“스타트업을 위한 스타트업” & “Pay it forward”
저희는 같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2014년에 설립되어 지난 9년간 치열한 성장을 해왔고, 어느덧 “테헤란로의 바퀴벌레”에서 “테헤란로의 불사조”가 되었습니다. 무수한 우여곡절에는 언제나 선배 창업자 분들의 아낌없는 조언이 있었고, 이는 저희의 성장엔진이 더더욱 빠르게 달릴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언젠가 이러한 도움을 저희도 줄수 있게 되는 날을 꿈꾸며, 그동안 여러 이벤트 및 유튜브 컨텐츠 등을 통해 조금씩 실천해왔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스타트업”이 되고자 합니다.
“B2B SaaS의 플레이북”
저희는 B2B SaaS에 진심입니다.
B2B SaaS의 불모지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한국 시장에서 바닥부터 부딪혀가며 몸소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2~3배씩 성장 해왔지만, 저희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모두가 겪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B2B SaaS의 플레이북을 만들고, 이 성장엔진을 국내 다른 B2B SaaS 초기 스타트업에게 꼭 공유하고 싶습니다.
“국내 B2B SaaS 태동기에서 전성시대로”
B2B SaaS의 전성시대가 시작됩니다.
미국은 유니콘의 80% 이상이 B2B SaaS라고 하며, 수백조원 규모로 성장한 기업도 있습니다. 반면 한국 스타트업은 지금까지 B2C 소비재 중심으로, B2B SaaS 시장은 태동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스타트업에서의 겨울은, 많은 기업들이 효과성 중심에서 효율성 중심의 사고로 전환하게 되는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기업에게 자금과 시간이라는 리소스는 더더욱 귀중하게 되었습니다. 저비용과 고효율 이 두가지는 B2B SaaS가 줄수 있는 핵심 가치입니다. 기업이 비효율을 줄이고 핵심에 보다 집중할수 있도록, B2B SaaS가 성장의 날개가 되어주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습니다! 많이 기대되는 앞으로의 여정 가운데, 채널벤처스와 함께할 “파운딩 멤버”를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