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Frontend) Software Engineer - 기업용 SaaS


어떤 팀인가요?

채널코퍼레이션은 고객과 브랜드 사이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고자 합니다.
채널톡은 고객과 언제 어디서나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고객으로부터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능과 좋은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일 뿐만 아니라 '고객 중심'의 철학과 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만드나요?

데스크 팀은 이 중 기업들이 사용하는 SaaS 프로덕트를 만들어 나갑니다.
많은 기업이 사용하는 SaaS 인만큼 크고 복잡한 비즈니스를 아름답고 사용성 높게 유지하고자 노력합니다.

• 팀챗: 기업의 모두가 사용하는 사내 메신저를 만들어요. 사내 메신저와 고객 메신저가 가까이 위치하며 나오는 시너지를 믿어요. 채널팀도 업무 메신저로 팀챗을 사용하고 있어요.

• 유저챗: 매니저가 고객과 대화할 수 있는 메신저를 만들어요. 고객사 웹사이트에 부착된 메신저를 통한 채팅뿐만 아니라 전화, 알림톡, 이메일 등 여러 메신저를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어요.

• 고객 연락처: 고객사가 고객을 관리할 수 있는 엑셀과 같은 기능을 만들어요. 필터링을 통해서 고객을 검색하거나 다량의 고객을 조회할 수 있어요.

• 오퍼레이션: 통계, 상담 자동화, 상담 목표, 상담 태그 등 상담의 고도화를 지원하는 도구를 만들어요.

• 서포트봇: 상담원 없이 응대를 효율화할 수 있는 상담 자동화 봇을 설계할 수 있는 에디터를 만들어요.

• 마케팅: 고객의 행동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기능들을 만들어요. 상품 구매 3일 뒤 메시지를 보내 후기를 작성하도록 유도하는 등,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구매를 유도하는 기능들입니다.

• 밋(Meet):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B2B 전화를 만들어요.

• 디자인 시스템: 데스크, 프론트, 홈페이지, 어드민 등 채널의 모든 프로덕트가 같은 디자인 Theme을 가지기 위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요.

• 위지윅(WYSIWYG): 메시지를 많이 보내는 제품의 특성상, 고객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시지 에디터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어요.

• 그 외 SaaS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일렉트론을 사용한 데스크톱 어플리케이션 개발, 스니펫, 보안 기능 등을 만들고 있어요.

어떤 기회가 있나요?

클라이언트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정말 복잡하고 많은 데이터를 관리하는 기능을 만들어 나가는 기회
채널톡은 정말 큰 제품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복잡한 요구사항을 간결하게 벼려내어 모두가 사용하기 편한 SaaS 제품을 만들어 나갑니다. 그러면서 복잡한 제품을 만들 때 마주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5000명 이상의 매니저들이 채팅을 하고, 100만 명 이상의 유저를 관리하고, 복잡한 Form을 구성하는 등 큰 설계와 성능을 잘 챙기면서 개발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성장하는 B2B 제품을 기획단계부터 만들어갈 기회
별도의 풀타임 기획자 없이 모든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기획에 참여하고 의견을 낼 수 있어요. 기존에 있던 기능들을 고도화하면서 점점 많은 기능을 제공하게 될 거예요.
자신이 만든 기능을 고객이 사용함으로써 동기부여를 얻으시는 분들이나 기획에 목소리를 내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싶었던 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거예요.

고객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들으며 제품을 고도화해 나가는 기회
채널톡은 사내 메신저와 고객 응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팀이에요. 개발자도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품을 개선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한다면, 직접 고객사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만드는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기술

• 언어: TypeScript
• 코어: React
• 상태 관리: Redux, Redux-Saga, React-Query


채널팀이 더욱 궁금하다면?🧐

어떤 일을 하나요?

  • 채널톡 데스크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기능을 고도화하고, 성능을 개선합니다.
  • 디자인 시스템, 위지윅과 같이 자체 운영하는 core-library를 관리합니다.
  • 팀의 개발자들이 편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프론트엔드 개발환경을 개선합니다.
  •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 3년 이상의 프론트엔드 개발 경험이 있으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 자주 새로운 도전 과제들이 생깁니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도전은 일상이에요. 기존에 잘 만들어 두었던 것을 부수고 새로 만드는 것도 흔히 있는 일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나왔을 때 바닥까지 파기도 합니다. 이런 길을 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 자체를 즐기며, 어떤 도전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이미 정의된 요구사항에 대해서 구현만 하기보다는 기획에서부터 많은 의견을 내면서 주도적으로 개발을 해나가고 싶은 욕심이 있으신 분
  • 다른 포지션의 개발자들을 포함, 디자이너, CX팀원, 심지어 고객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에 아이디어를 녹여내는 과정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
  • 동료들과 적극적인 논의와 코드 리뷰 과정을 통해서 성장하는데 뿌듯함을 느끼시는 분
  • [우대] MFA(Micro Frontend Architecture) 개발 경험이 있는 분이면 좋아요.
  • [우대] Electron, Tauri 등 크로스 플랫폼 개발 경험이 있는 분이면 좋아요.
  • 이렇게 대우합니다 😍

  • 채널팀은 의미 있는 성과를 낸 멤버에게 '업계 최고'의 대우를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장기적으로 크게 기여해주신 분께는 의미 있는 스톡옵션의 기회도 드립니다.
  • '룰이 없는 것이 룰'이라는 모토 아래 일합니다.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일을 잘하는 것이며, 일에 더 집중할 수만 있다면 근무장소, 휴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시간의 제약없이 자유롭게 일 합니다. 팀별로 협의하여 개인이 원하는 시간에 업무를 할 수 있어요.
  • 구내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제공합니다. (야근시 저녁도 제공해요)
  •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스낵과 음료가 '무제한 무료'입니다.
  • 사내 바리스타가 만들어 주는 다양한 카페 음료무료로 드실 수 있어요.
  • 최고의 인재를 위한 최고 수준의 업무용 장비(맥북프로 혹은 동급 사양 및 모니터 등 기타 장비)를 지원합니다.
  • 능동적으로 일과 쉼을 선택할수 있도록 법정휴가를 모두 소진하셔도 5일의 휴가를 더 드립니다.
  • 안전한 귀가를 위해 야근 택시를 지원하며, 업무에 필요한 도서를 마음껏 구매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채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입사 후 3개월간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해요. 온보딩 이후에도 동료들과 자율적으로 다양한 관심사의 모임을 즐길 수 있어요.
  • 그 외에도 채널에는 정말 다양한 복지가 있어요. 구성원이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를 시도하고 바꾸며 가장 적합한 방식을 찾고 있습니다.
  • 어떤 방식으로 채용하나요?

  • [서류 제출] > [온라인 코딩 테스트] > [과제 전형] > [1차 직무 인터뷰] > [2차 핏 인터뷰] 순서로 진행됩니다.
  • 내부 상황에 따라 [1차 직무 인터뷰]와 [2차 핏 인터뷰]가 하루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코딩테스트에서는 지원자의 기본 역량을 확인합니다. 학부 수준의 문제로 4시간가량 진행됩니다.
  • 1차 직무 인터뷰에서는 이전 단계에 비해 조금 더 심화 내용을 질문합니다. 지원자의 개발 역량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확인하는 데에 중점을 둡니다.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 자체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 2차 핏 인터뷰에서는 채널과 핏이 잘 맞는 분인지 알기 위해 편안하게 서로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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