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톡, 연간 반복 매출(ARR) 500억 원 돌파

AI 고객 상담 솔루션 '채널톡' 연간 반복 매출(ARR) 500억 원, 일본 ARR 10억 엔 넘어서

Channel Talk

  • 뉴스룸

AI 고객 상담 솔루션 채널톡의 ARR(Annual Recurring Revenue, 연간 반복 매출)이 500억 원을 넘었습니다. 같은 시기, 일본 사업 ARR도 10억 엔을 돌파했습니다.

500억 ARR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채널팀의 다음 여정이 무엇인지 소개합니다.

24만 채널, 매달 1,000만 건의 대화

채팅 고객 상담으로 시작해서 전화·CRM 마케팅·AI 상담까지. 채널톡은 기업과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지금은 한국과 일본에서 24만 개 채널이 채널톡을 사용하고, 매달 1,000만 건이 넘는 상담이 채널톡 위에서 오갑니다.

특히 채널톡의 AI 상담 에이전트 ALF(알프)는 단순 문의에 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주문 조회나 취소처럼 상담사가 하던 일까지 직접 처리합니다. 이스타항공, 대웅제약, 라라스윗, 유심사처럼 항공부터 제약, 식품, 통신까지 업종을 가리지 않고 쓰이고 있습니다. 최근 1년간 ALF가 맡은 상담의 평균 해결률은 64%로, 기능 고도화와 함께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대화는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그 순간을 채널톡에 맡겨 주신 모든 고객사에 감사드립니다. ARR 500억 원은 그 신뢰가 쌓인 결과입니다.

일본에서 10억 엔

일본 사업 ARR은 10억 엔을 넘었습니다. 전체 ARR의 약 5분의 1이 일본에서 나오는 셈입니다. 르타오(LeTAO), United Arrows, VAIO 등 유수의 패션·F&B·전자기기 기업에서 채널톡을 도입해 일본의 접객 문화를 온라인으로 실현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ARR 10억 엔을 넘는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고객사 한 곳 한 곳을 직접 만나 설득하며 입소문을 늘려 온 일본팀의 결과입니다. 한국에서 만든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걸 보여준 숫자이기도 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ARR 500억 원은 분명 자랑스러운 이정표입니다. 하지만 채널팀이 앞으로 만들어가고 싶은 것에 비하면 아직 시작에 가깝습니다.

상담에서 출발한 채널톡의 다음 단계는 CDP, Customer Driven Platform입니다. 고객의 목소리가 비즈니스를 움직이게 하는 플랫폼이라는 뜻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클릭이나 구매 기록보다 대화 안에 더 많이 담겨 있지만, 지금까지 그 목소리는 쌓이기만 하고 쓰이지 못했습니다. 이제 AI가 반복 문의를 맡으면서, 그 목소리를 분석하고 행동으로 옮길 여유가 생겼습니다.

올해 선보인 AI 분석 에이전트 CoS(Chief of Staff)가 그 첫걸음입니다. 벌써 불스원, 셀리맥스, 아파트아이, 핸디즈 같은 고객사는 CoS로 상담 대화와 사내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고객 중심의 의사결정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고객의 목소리가 이미 채널톡 위에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고객과의 대화에서 출발해, 고객의 목소리가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플랫폼으로. 채널톡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갈 길 모두 고객사와 파트너 여러분이 함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의 다음 여정도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10월 12일

채널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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