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Newbie Talk with Co-Founder Josh
DEAN • HR Team Lead
- 컬쳐
채널팀은 신규멤버 입사 1일차에 Culture OT를 진행합니다. 이 시간에는 채널팀의 근본투어와 MVC, Core Culture, 일하는 방식 등을 공유해드리죠. 그런데, 이 내용을 HR팀만이 아닌 Co-Founder가 직접 전달한다면 어떨까? 더 생생하고 큰 가치로 다가올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5월부터 입사 2개월차 신규멤버들을 대상으로 Co-Founder Josh와 Talk를 진했습니다. 신규멤버들이 Josh에게 질문하고 답변하면서 자연스러운 현장 토크가 지속되는 시간입니다.
최근 4월부터 채널팀에 합류한 신규멤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입사일이 같은 '입동'을 제외하고는 서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요. 토크타임 30분 전에 뉴비들이 먼저 모여서 30초 자기소개를 진행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어서 Co-Founder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을 현장에서 포스트잇에 작성하고 화이트보드에 부착합니다.
어떤 질문과 답변이 있었는지 친절하게 알려 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요.
5년 후, 10년 후 채널팀은 어떻게 성장할까요?
대한민국 제조업의 신화를 AI와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는데 우리가 앞장설 겁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를 필두로 글로벌 제조업 신화를 만들어냈다면, 채널팀의 목표는 그 위대한 업적을 '소프트웨어와 AI'로 재현하는 것입니다. 과거 한국의 수많은 멋진 서비스들이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겪었던 한계와 실패를 거울삼아,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글로벌 기준(Global Standard)을 세우고자 합니다.
채널팀이 정의하는 좋은 제품은 '미래의 클래식 제품'입니다. 이는 "구글링한다"가 검색의 대명사가 된 것처럼, 특정 세대와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제품이 되는 것입니다. 핵심은 유행에 따라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10년 동안 꾸준히 입으면서 내 몸에 최적화해 나가는 옷 같은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채널팀은 왜 그렇게 고객에게 집착하나요?
BC 1750, 약 4천 년 전 메소포타미아 유적에도 상인에 대한 고객의 불만이 적혀 있습니다. 고객 경험은 비즈니스의 만고불변 진리입니다.
두 창업자가 3번의 피봇(Pivot) 끝에 뼈저리게 깨달은 본질은 하나입니다. 'Customer Driven'
아무리 멋진 기술과 서비스라도 "지금 고객이 필요로 하는가?"에 답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단골을 만드는 것은 비즈니스의 본질이죠. 동네 미용실과 옷가게가 망하지 않는 이유는 확실한 고객(Customer)이 있기 때문이고, 나아가 재방문한 고객을 알아봐 주는 리텐션(Retention)이 있기 때문입니다. 화장품, 유심, 패션 등 모든 비즈니스의 본질은 같습니다. 비즈니스에서 고객상담 데이터는 보물창고입니다. 왜냐하면, 고객의 문의와 대화를 깊게 들여다보면 제품 개선과 다음 제품 개발을 위한 완벽한 소스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채널톡의 모든 의사결정 중심에는 고객이 있습니다.
채널팀이 정의하는 '잘하는 세일즈'란 무엇인가요?
채널팀의 세일즈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기획과 미래를 파는 행위입니다.
솔루션 세일즈는 조합의 세일즈입니다. 고객과 대화하며 진짜 문제를 포착하고, 이를 어떤 조합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시나리오를 짜는 기획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비전 세일즈'를 지향합니다. 제품에 대한 100%의 자기 확신이 있어야 고객도 효용 가치를 확신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세일즈 행위는 고객의 일상과 미래와 성장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문제에 대한 해답을 고객이 모르기 때문에 고객에게 집중할 수 있는 팀만이 살아남거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채널팀은 어떤 멤버들이 모여있나요?
채널팀의 문화는 말로만 외치는 구호가 아닙니다. 오직 '행동'으로 증명합니다. 우리의 리더십과 피플 스피릿은 "스마트한데 진짜 열심히, 끝까지, 될 때까지 일한다"로 정의할 수 있어요. 채널팀은 적당히 일하고 퇴근하는 그저 그런 직장이 아닙니다. "내 커리어에서 최고를 찍어보겠다", "탑 레벨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겠다"는 강한 욕구를 가진 탑티어들이 모인 팀입니다. 그리고 이 안에서 발생하는 든든함과 시너지는 서로를 끊임없이 성장하도록 자극합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회사가 잘나갈 때 함께 웃는 사람은 많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어려운 순간이 왔을 때 묵직하게 자리를 지키며 책임을 다해주는 탱커같은 동료들이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실패를 감추지 않고 투명하게 회고하며,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서로에게 기회를 주는 든든한 유대감이 채널팀을 지속 가능하게 만듭니다.
Josh의 노력을 지속하는 힘과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나요?
가장 때려치우고 싶었던 순간은 당연히 3차례 피봇(Pivot)했을 때 입니다. 그럼에도 이겨낼 수 있었던 힘은 옆에 함께 해준 동료들과 파트너 Red가 있었기 때문이죠.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달리는 것을 즐기는 사람일수록 '지속 가능한 몰입'이 중요합니다. Josh는 창업 전, QA업무로 시작해 주니어 PM을 거쳐 성장했습니다. US진출 당시 CEO로서 뉴욕 바닥에서 직접 콜드콜을 돌리며 발로 뛰어다녔습니다. 무엇을 하든 잘하고 싶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근자감)이 저를 움직였습니다. 역사상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미친듯이 열심히 했습니다. 중요한 건 반짝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높은 몰입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노력은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고, 나를 세게 만듭니다.
체력 크기가 곧 열정의 크기입니다. 번아웃을 예방하는 핵심 노하우는 운동을 미리 습관화하여 단단한 체력을 갖춰 놓는 것입니다. 육체와 에너지를 잘 관리해야 높은 강도의 스트레스도 가볍게 이겨낼 수 있어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밀려드는 업무 속에서 나만의 페이스를 잃지 않도록 스스로 상황을 정리하고 시간을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합니다.
Newbie Talk with Co-Founder Josh 그 후 생생한 후기
끝나자마자 참석한 멤버들로부터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회사의 비전이나 제품에 담긴 의도를 사이트나 장표가 아닌 조쉬를 통해 들으니, 진심이 느껴져 좋았어요.
함께 입사하신 분들 외의 뉴비분들도 만나서 인사할 수 있어 좋았어요.
조쉬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보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조쉬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신규입사자에게 조쉬가 해주는 말들이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저는 공동창업자로서 리더를 만드는 리더(Leader who makes leaders)의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와 채널팀은 단순히 일할 사람을 채용하는 곳이 아니라, 팀의 다음 시대를 이끌어갈 또 다른 리더들을 육성하고 배출하는 역할에 집중할 겁니다.
이 글을 다 읽고나니, 가슴이 뜨거워지셨나요?
그렇다면, 그것은 바로 채널팀에 합류할 신호입니다.
스마트하고 미친듯이 열정적인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즐거움과 열정 속에서 함께 단단해질 '위대한 탱커'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