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드리븐으로 매출 15배 만든 불스원몰, 채널웍스 AI 비서실장 ‘CoS’ 도입 후기

[채널웍스 성공 사례] 불스원몰

Lena • Content Mark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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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요약]

  • 이름: 불스원(Bullsone)

  • 업종: 커머스 (자동차 용품)

  • 고민:

    • 매출·주문·광고·VOC 등 데이터가 6곳 이상에 흩어져 있음

    • 보고서 한 건에 100만 건 넘는 데이터를 엑셀로 일일이 수작업 매칭

    • 사내 데이터팀 부재 + 보안 문제로 외부 AI 활용 불가

  • 활용 기능: CoS(코스), 노트북(Notebook)

  • 성과:

    • 데이터 취합·분석 시간 최소 6일 → 약 5분으로 단축

    • 일평균 매출 15배 (차량용 햇빛 가리개 캠페인 기준)

    • CRM 푸시 클릭률 약 4배 상승

    • 팀 전체가 데이터로 일하는 조직문화 구현

1. 고객사 소개

  • 이름: 불스원(Bullsone)

  • 업종: 커머스 (자동차용품)

  • 설립 연도: 2001년

  • 매출: 1,587억 원 (전년 기준)

  • 설명: 불스원은 자동차용품만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판매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국내 최초로 자동차용품 연구소를 세워 제품력을 키워왔고,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온오프라인을 합쳐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대표 상품으로는 ‘불스원샷’을 비롯해 차량용 매트, 와이퍼, 엔진 오일 첨가제가 있으며, 최근에는 세차용품으로도 카테고리를 확장 중입니다. 또한 자사몰 ‘불스원몰’은 신제품과 회원 전용 상품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매년 매출 신기록을 세우며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2. 도입 배경: 데이터 취합·분석에만 최소 6일

불스원 D2C팀은 소비자와 가장 가까이 맞닿은 조직입니다.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며 매출·주문·광고·상담까지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죠. 그런데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고민도 함께 커졌습니다.

도입 전 불스원이 겪던 어려움은 다음과 같았어요.

  • 매출·주문·광고·VOC 등 데이터가 6곳 이상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 보고서 한 건을 만들려면 100만 건이 넘는 데이터를 엑셀로 일일이 맞춰야 했습니다.

  • 작업 도중 엑셀이 멈추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 사내에 데이터팀이 없고, 보안 문제로 챗GPT·제미나이 같은 외부 AI도 쓸 수 없었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월 보고서 한 건을 만드는 데만 최소 6일이 걸렸는데요. 어렵게 만든 리포트도 대부분 일회성으로 끝나곤 했습니다. 데이터가 쌓여도 다음 의사결정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한계가 분명했죠. 불스원은 다양한 플랫폼에 쌓이는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쉽게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때 여러 곳에서 시범 도입(PoC)을 함께 해보자는 제안이 들어왔는데요. 채널팀도 그중 한 곳이었습니다. 여러 데이터 분석 툴 중 채널웍스의 AI 비서실장 ‘CoS(코스)’를 선택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먼저, 불스원은 이미 채널톡을 이용 중이어서 채널톡에 쌓인 상담 데이터가 많았어요. 또한 판매 데이터 분석부터 CRM, 마케팅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올인원 서비스는 CoS가 유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불스원은 CoS를 선택했습니다.

"요즘 AI를 활용한 솔루션이 정말 많아요. 몇몇 이야기해 보면 실무에 쓰기에는 2% 부족한 느낌이 들거든요. 예를 들면 판매 데이터만 분석할 수 있거나 CRM만 할 수 있는 등, 확장성이 떨어지는 거죠. 그런데 채널팀에서 CoS는 제가 원하는 대로 확장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도 ‘과연 어디까지 되는지 한번 보자’는 마음으로 PoC에 참여하게 된 거죠."— 김동명 불스원 D2C팀 팀장

3. 활용 방법

채널웍스의 AI 비서실장 'CoS(코스)'란, 흩어진 데이터를 스스로 모아 분석하고, 필요한 인사이트를 먼저 알려주는 통합 AI 에이전트를 말합니다. 이때 CoS와 대화하며 분석한 데이터를 대시보드와 같은 형태로 시각화하는 기능이 노트북(Notebook)인데요. CoS가 주문을 받는 '주방장'이라면, 노트북은 그 주문대로 완성되어 나오는 '요리'인 셈이죠.

불스원은 CoS를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활용했어요.

  • 흩어진 내부 데이터를 취합·연결

  • 외부 데이터(날씨·지역·트렌드)까지 연동해 분석 범위 확장

  • 채널톡 상담 데이터와 결합해 회원 단위로 분석

1) 흩어진 내부 데이터를 한곳으로

  • 활용 목적: 6곳 이상에 흩어진 데이터를 매번 수작업으로 맞추던 일을 없애기 위해 사용했어요.

  • 구체적 사용 방법: 불스원몰 어드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구글 애널리틱스(GA) 등 여러 곳의 데이터를 CoS에 넘기면, CoS가 데이터 사이의 연관성을 스스로 찾아 매칭해 줍니다. 담당자만 알던 데이터 간 관계까지 알아서 연결해 주죠.

  • 도입 전후 변화: 사람이 엑셀로 며칠씩 맞추던 데이터 정합성 작업을 이제 CoS가 알아서 처리합니다.

2) 노트북 기능으로 외부 데이터까지 확장

  • 활용 목적: 내부 데이터만으로는 보이지 않던 흐름을 찾기 위해, 노트북으로 분석 범위를 외부 데이터까지 넓혔어요.

  • 구체적 사용 방법: 자동차용품은 날씨 영향을 크게 받는데요. CoS에 "날씨 데이터를 가져와 줘"라고 요청하면 노트북이 무료로 열려 있는 데이터를 직접 찾아와 판매 데이터와 연결하고 분석 결과를 만들어 줍니다. 특정 데이터를 가져오기 어려우면 그냥 멈추지 않고, 대체할 수 있는 트렌드 데이터를 찾아 대신 제안하기도 해요.

  • 도입 전후 변화: 시간과 노력이 너무 커서 포기했던 외부 데이터 분석을 이제 몇 분 만에 시도합니다.

3) 채널톡 상담 데이터와 결합

  • 활용 목적: 판매 데이터와 상담 데이터를 함께 보며 고객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고자 했어요.

  • 구체적 사용 방법: 고객 문의를 유형에 따라 분류하고, 유형별 문의량을 CoS로 추적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 문의와 ALF 해결률, 매출 데이터를 함께 보면서 인사이트를 도출합니다. 또한, GA 데이터를 연동해 고객이 자사몰 페이지 어디에서 이탈하고 어디를 클릭하는지 확인하기도 하는데요. 앞서 소개한 노트북으로 히트맵을 만들면, 흩어진 숫자를 한눈에 보이는 그림으로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 도입 전후 변화: 따로 유료 도구를 붙이지 않고도, 여러 데이터를 결합한 분석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4. 성과

CoS를 도입한 뒤 불스원의 일하는 방식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주요 성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 데이터 취합·분석 시간이 최소 6일에서 약 5분으로 단축

  • 차량용 햇빛 가리개 캠페인에서 푸시 메시지 클릭률 약 4배 상승

  • 같은 캠페인에서 일평균 매출 15배 달성 (테스트 기준)

  • 지역별 인사이트로 그동안 놓치던 새 기회 발견

가장 먼저 체감한 변화는 속도였어요. 예전에는 보고서 하나에 2~3일, 길게는 6일이 걸렸는데요. 이제는 같은 분석을 약 5분 만에 끝냅니다. 검증에 쓰던 시간이 사라지니, 그만큼 다음 액션으로 빠르게 넘어갈 수 있게 됐어요.

대표적인 사례가 차량용 햇빛 가리개 캠페인입니다. 평소 판매가 많지 않아 적극적으로 마케팅 액션을 취하지 않던 제품인데요. CoS에 날씨와 판매의 상관관계를 묻자, "기온 32도가 3일 이상 이어지면 가장 잘 팔리는 시점"이라는 답을 내놨습니다. 마침 그 조건이 맞은 날 CRM 푸시 메시지를 보냈더니, 평소 캠페인보다 클릭률이 약 4배 올랐고 해당 상품의 일평균 매출은 15배로 뛰었어요. 이는 발송 대상을 작게 잡은 테스트였는데, 대상을 더 넓혔다면 150배 이상도 가능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역 데이터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았습니다. 차량용 매트는 서울·경기보다 제주에서 수요가 높았고, 세차용품은 울산 비중이 컸어요. 예전 같으면 '감'으로 단순히 인구가 많은 서울·경기에 집중했을 테지만, 이제는 데이터가 가리키는 지역으로 오프라인 행사나 광고를 옮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한 사람에게만 생긴 일이 아닙니다. 먼저 팀 회의 분위기부터 달라졌는데요. "이거 왜 이래?"라는 질문이 나오면 팀원 누구나 그 자리에서 바로 데이터를 뽑아 확인합니다. 데이터를 다루던 담당자뿐 아니라 모두가 데이터를 근거로 의견을 내기 시작했고, 팀 전체의 데이터 역량이 함께 올라갔습니다.

"감은 우리의 지나간 내용을 추억하는 거고요. 데이터는 미래를 설계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CoS는 그 미래 설계를 5분 만에 줄여주는 기능입니다."

— 김동명 불스원 D2C팀 팀장

이렇게 불스원은 놓치고 있던 매출 기회를 다시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CoS를 어떻게 더 확장해 나갈까요?

5. 불스원과 CoS의 다음 과제

불스원에게 이번 PoC는 끝이 아니라 시작점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 날씨·지역 기반 캠페인 노하우를 꾸준히 쌓아 큰 이벤트와 적기 프로모션으로 확장

  • 한 번의 분석으로 끝나지 않고, 데이터로 다음 액션을 설계하는 흐름을 팀에 자리 잡게 하기

햇빛 가리개 캠페인처럼, '언제·어디서·무엇이' 잘 팔리는지를 데이터로 미리 읽어내는 경험이 하나씩 쌓이고 있는데요. 불스원은 이런 노하우를 모아 큰 행사나 결정적 시점의 프로모션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시간과 리소스 탓에 포기했던 분석을 이제는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으니, 놓치던 기회를 잡는 일도 점점 늘어날 거예요.

무엇보다 큰 변화는 일하는 문화 그 자체입니다. 데이터를 다루는 일이 한 사람의 몫이 아니라 팀 모두의 일이 되면서, 불스원이 바라던 '데이터 민주화'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어요.

"CoS는 전문가들의 집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마케팅, CRM, 데이터 분석가가 한 번에 다 들어가 있는 '나만의 비서'라고 표현하면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 김동명 불스원 D2C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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