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티클

IVR 출시! 손쉬운 설정부터 활용법까지 한눈에 보기

✅ IVR 기능은 10월 24일 (목) 저녁에 출시됩니다. 전화 상담도 자동화! IVR 출시 채널톡 전화(미트) 출시 이후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던 IVR 기능이 10월 24일에 드디어 출시됩니다. 이제 고객에게 개인화된 통화 경험을 제공하고, 팀은 전화 상담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특히, 개발자나 별도 요청 없이도 버튼 클릭만으로 원하는 시나리오를 만들고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어 매우 간편해요. IVR 기능 소개부터 활용 사례, 초기 설정 방법까지 모두 한 번에 안내해 드릴게요! IVR이 뭔가요? '주문 확인은 1번, 반품 요청은 2번, 상담원 연결은 0번을 눌러주세요.'와 같은 음성 안내를 들어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이렇게 전화 상담이 연결되기 전에 음성 안내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 바로 IVR(대화형 음성 응답)입니다. 고객이 입력한 번호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거나 적합한 부서로 연결해 주어, 고객과 상담원의 시간을 모두 절약해주는 효

· Beige

글로니, 사입으로 시작해 디자이너 브랜드로 성공한 비결

고객을 잊지 말자 첫 번째 사업 실패, ‘고객을 간과했다’ 동대문 사입 쇼핑몰로 시작해 디자이너 브랜드로 전환! 1년 만에 연 매출 30억을 넘기고, 올해 3배 성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2년차 브랜드 글로니! 업계에서 ‘요즘 잘 나가는 브랜드’로 손꼽히며 주목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인데요. 이들의 빠른 성장의 비결에는 역시 ‘고객’이 있었습니다. 글로니 최제인, 최지호 대표의 첫 사업은 실패였어요. 연 매출 10억을 찍던 쇼핑몰 스푸닝은 하루아침에 월 영업손실 5천만원을 기록하죠. ‘근데 제가 너무 어리기도 했고 성장세가 가파르다가 약간 자만을 한 거죠. 제 스스로 '뭐만 해도 잘되네?' 이런 생각이 제 온몸을 감쌌어요. ‘뭐 해도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했는데 그 시즌이 쪽박을 치면서 완전 바닥을 친 거예요…(중략) 그걸 소비자가 인식한 것 같아요.’ 최제인 대표는 스푸닝의 실패를 통해 고객 없이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사입 쇼핑몰에서 디자이너 브랜드로 다시

· Wendy

성공사례 · 패션 · 워크플로우 + 1

채널팀 첫 번째 기부행사 '채널 플리마켓: Small Hearts Big Results'

6월 27일, 채널팀 첫 번째 기부행사 ‘채널 플리마켓: Small Hearts Big Results’가 열렸습니다. 채널 플리마켓은 멤버들의 기부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더불어 동접이 중요한 채널팀인 만큼 개인-개인 연결을 이뤄내기 위한 행사였습니다. 행사는 멤버들이 직접 물품을 기부하여 진행되었어요. 계절이 바뀌고 취향이 변하며 잘 손이 가지 않는 외투, 나와 가족을 위해 샀던 전자제품, 이제는 작아진 내 아이가 커가던 추억이 담겨있는 신발, 더는 사용하지 않게 되어 무심코 버렸던 많은 물품. 멤버들은 따뜻한 추억이 담겨있는 물품들을 기증하고 기부에 동참하였는데요. 행사는 기증품 판매뿐만 아니라 멤버 재능기부, 경매, 사내 재고 판매까지 다양한 콘텐츠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자녀, 배우자, 지인들도 참석하여 행사를 함께 즐겼어요. 그날의 행복했던 추억을 여러분께 전해드릴게요 :) 채널 플리마켓: Small Hearts Big Results 💜

· lyn

채널톡 뉴스

인기 아티클

광고 카피 222개 모음집

오늘도 카피로 고통받는(?) 마케터&사장님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마케팅에 참고하기 좋은 광고카피 222개🙋💕 다른 마케터/ 카피라이터는 어떻게 카피를 쓰는지 참고해 나만의 멋진 카피를 써보세요! 😘 --- 기업 길을 만들다 (현대 엘레베이터) 나는 미래를 기다린적이 없다. 나는 언제나 그 시대의 미래였다.(메르세드벤츠) 글로벌기업? 그래봤자 지구 레벨 이야기 (동오사카 우주개발협회) 어디까지 가면 미래일까 (소니) 계속하는 것이 힘이다 (KCC) 여행은 살아보는거야(에어비앤비) 정말 많이 해 본 사람, 정말 오래 할 수 있는 사람 (금강기획) 지도에 남기는 일(일본 건설회사 다이세이) 30대는 20대로 완성된다 (리쿠르트) All live young (올리브영) 알바의 신기술 (알바몬) 종이의 역사 (전주제지) 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포스코) 세상이 흔들려도 당신은 흔들리지 않도록 (현대철강) 꾸준함이 쌓이면 넘을 수 없는 실력이 된다는거(KCC) 휴먼 르네상스 경영을 추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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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인사이트

D2C와 B2C의 차이점

우리 제품은 우리가 직접 판다! D2C열풍 D2C와 B2C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D2C는 'Direct to Customer'로 기업이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는 형태의 비즈니스를 뜻합니다. 기존의 오프라인 및 온라인 유통업체를 거치지않고 바로 소비자와 만나 판매하는 비즈니스입니다. 대표적으로 온라인 자사몰을 D2C라고 구별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시장 전체가 위기를 맞이하면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이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B2C와 D2C의 차이 - B2C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 D2C 온라인 소비자 직거래 D2C는 온라인몰 등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방식을 뜻한다. B2C는 'Business to Customer'의 약자로 기업과 소비자간의 거래 전체를 뜻합니다. D2C와 무슨 차이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마존, 쿠팡'등과 같은 유통채널도 B2C입니다. 플랫폼에 입점하여 제품을 소비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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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C · D2C와B2C · 차이점

CRM 마케팅이란? 전략, 성공 사례 3가지

CRM 마케팅이란? 전략, 성공사례 3가지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이라면? 요즘 CRM 마케팅이 화두라는 것 쯤은 알고 계실거에요! 구글, 네이버의 검색량만 살펴보더라도, 최근 3~4년 동안 거의 5~10배에 달할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죠. CRM마케팅이 뭐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까요? 그리고 CRM 마케팅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모두가 CRM 마케팅에 주목하는 이유 - 첫 번째, 점점 페이스북 마케팅 광고 효율이 떨어지고 있어요. CPM은 터무니없이 높아지고, 광고 효율이 널뛰기해요. - 두 번째는 우리가 흔히 쿠키라고 얘기하는 서드파티 데이터의 활용에 제약이 걸리면서 광고 리타겟팅이 쉽지 않아졌어요. - 세 번째는 시장에 대체제가 많아지면서, 소비자들이 더 차별화된 경험을 요구하기 시작했어요. 위와 같은 이유로, 현재 마케팅 분야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어요. 이제, 광고보다 CRM 마케팅! 📈 - 한때 대세였던 광고 마케팅은 성과를 측정해서 계속해서 개선해나가는 마케팅

· Julie

CRM · 마케팅 · 비즈 인사이트

‘채널톡 이용중'이라는 건?

100,000+ 기업은 채널톡 이용중! 비즈니스라면 고객과의 ‘대화'는 필수예요. 대화를 시작하면 팬이 늘어나고, 팬이 늘어나면 재구매율이 높아지고, 매출도 늘어납니다. 웹사이트에 채널톡을 붙이면 고객과 팀원 사이의 쾌적한 상담 대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요. 100,0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채널톡과 함께 팬을 만들고 있어요.🚀 우리가 팬을 만드는 방식 💌 ❶ 팀챗 + 유저챗 : Customer Driven 고객의 Voice를 항상 옆에 둘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채널톡이에요. 우리는 내부 대화인 ‘팀챗’과 고객과의 대화인 ‘유저챗’을 하나의 채팅툴로 통합했어요. ‘유저챗'으로 직접 고객의 소리를 듣고, 놓치고 싶지 않은 피드백은 바로 ‘팀챗'으로 공유해요. 팀원과 함께 인사이트를 찾고, 제품에 반영합니다. 이것이 바로 채널톡의 성장 비결인, ‘커스터머 드리븐’ 문화에요. 커스터머 드리븐(Customer Driven) : 고객에게서 인사이트를 얻어 성장하는 채널톡의 조직 문화

· Ju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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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글로니, 사입으로 시작해 디자이너 브랜드로 성공한 비결

고객을 잊지 말자 첫 번째 사업 실패, ‘고객을 간과했다’ 동대문 사입 쇼핑몰로 시작해 디자이너 브랜드로 전환! 1년 만에 연 매출 30억을 넘기고, 올해 3배 성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2년차 브랜드 글로니! 업계에서 ‘요즘 잘 나가는 브랜드’로 손꼽히며 주목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인데요. 이들의 빠른 성장의 비결에는 역시 ‘고객’이 있었습니다. 글로니 최제인, 최지호 대표의 첫 사업은 실패였어요. 연 매출 10억을 찍던 쇼핑몰 스푸닝은 하루아침에 월 영업손실 5천만원을 기록하죠. ‘근데 제가 너무 어리기도 했고 성장세가 가파르다가 약간 자만을 한 거죠. 제 스스로 '뭐만 해도 잘되네?' 이런 생각이 제 온몸을 감쌌어요. ‘뭐 해도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했는데 그 시즌이 쪽박을 치면서 완전 바닥을 친 거예요…(중략) 그걸 소비자가 인식한 것 같아요.’ 최제인 대표는 스푸닝의 실패를 통해 고객 없이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사입 쇼핑몰에서 디자이너 브랜드로 다시

· Wendy

성공사례 · 패션 · 워크플로우 + 1

라룸, 9년차 쇼핑몰이 CS 퇴사율을 낮춘 비법은?

🙋🏻‍♀️: 쇼핑몰 대표님, 요즘 하고 있는 고민 맞춰볼게요! 🤦🏻‍♀️: '고객문의는 늘어나는데 CS직원이 계속 퇴사해서 불안하다' 속마음을 들킨거 같아 혹시 놀랐나요?👀 CS직원의 잦은 퇴사는 사실 모든 동대문의 모든 쇼핑몰의 고민이죠. 9년차 여성쇼핑몰 라룸도 마찬가지에요. 하지만 채널톡을 도입하고 그 고민의 마침표를 찍었어요! 자세한 이야기를 고우라 대표에게 들어봤어요! 채널톡으로 생긴 세 가지 변화 - CS직원의 번아웃이나 급작스러운 퇴사가 없어요 - 전화상담이 하루에 1~3건뿐이에요 - 교환 환불, 단순 문의 응대, 불만 접수 등 CS 관리를 효율적으로 해요 --- "채널톡을 도입했는데 CS 직원 퇴사율이 낮아졌다고요?" 9년 내내 'CS 직원은 왜이렇게 빨리 퇴사할까'라는 고민을 안고 살았어요. 쇼핑몰의 고질병인가 했죠. 근데 어느 날 IT, 항공사 같은 대기업의 고객상담을 보니 전화상담이 거의 없고 채팅상담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채널톡 도입했죠. 채널톡 도입 6개월 차, 이젠

· Channel Talk

채널톡도입기 · 라룸 · 채팅상담 + 2

'AI 상담, 정말 효과 있을까?' 이랜드이츠, 온누리스토어, 베리시의 AI 성공사례

AI 상담, 현실적으로 의미 있을까? AI 챗봇으로 고객 문의에 응대하는 ‘AI 상담’. 사실 이 개념이 등장한 지는 꽤 오래됐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사람 같은 자연스러운 응대를 하는 AI 챗봇의 등장은 요원해 보였죠. 그럼에도 2022년 11월 챗GPT 등장 이후 많은 이들이 희망을 품었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우리가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바로 그 ‘AI 상담’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요. 물론 생성형 AI의 상담 현장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합니다만, 요즘 채널팀은 현장에서 의미 있는 사례들을 정말 많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9월 26일, 채널오피스 라운지에서 열었던 ‘NEXT CX: AI 상담, 정말 효과 있을까?’ 세미나는 채널팀이 알프(ALF) 출시 이후 목격해 온 AI 상담 성공사례를 실무자들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자리였는데요. 채널톡 AI 담당자들과 함께 이랜드이츠, 온누리스토어, 딥다이브의 CX 담당자들이 연사로 섰으며 온, 오프라인을 합쳐 무려 300명 이상

· 테나

비즈 인사이트 · 성공사례

채널톡 사용팁

ALF가 더 잘 대답하게 할 수 있는 RAG 설정 방법

안녕하세요, ALF 세팅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마리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FAQ 설정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ALF가 더 풍부한 답변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RAG 설정 방법을 안내해 드리려고 해요. RAG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잘 동작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중간중간 교육에서 실제로 많이 여쭤봤던 질문과 답변도 기재해 두었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게요! --- 이런 내용이 담겨있어요 1. RAG가 무엇이고, 어떻게 설정할 수 있는지 2. FAQ, 도큐먼트의 차이점 3. 도큐먼트 작성 방법 및 활용 예시, 작성 시 주의할 점 4. ALF의 답변을 확인하는 방법 --- RAG가 뭐에요? RAG의 공식 명칭은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이고, 검색 증강 생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채널톡에서는 AI 에이전트 ALF가 등록된 FAQ, 도큐먼트를 기반으로 ‘생성’해서 답변하는 것을 RAG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F

· Marie🍀

채널톡 사용팁

ALF를 왜 써야 하나요?

요즘 핫한 AI! AI가 좋다고는 하는 데 무조건 써야 하는 건지, 채널톡의 AI 에이전트 ALF(알프)가 좋다고는 들었는데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건지 궁금하셨다면 주목해 주세요! ALF가 뭔가요? 고객이 말하는 자연어도 알아듣고 답변해 주는 채널톡의 AI 기능입니다. 채널에 미리 등록해 둔 FAQ 또는 도큐먼트(문서)를 기반으로 상담원보다 먼저 답변해 주는 기능이에요. 출시 이후 8월 30일 기준 500개의 고객사가 이용하고 있고, ALF 도입 후 평균적으로 약 33%의 문의를 ALF가 스스로 해결하며 상담원의 업무를 줄여주었어요. (→ 가이드 보러 가기 : FAQ 가이드 / 도큐먼트 가이드) 직접 경험한 고객사의 생생한 후기도 전달드립니다. 회사 후기 ALF 절감률 미용기기 판매사 A ALF 도입 후 문의가 줄어서 ‘고객분들이 저희에게 관심이 줄었나?’ 생각했는데, 수치를 보니 ALF가 열심히 일 한 덕분이었어요. 66% 여성 속옷 브랜드 B 이벤트 기간 동안 ALF가 FAQ 기

· Marie🍀

채널톡 사용팁

ALF가 더 잘 대답하게 할 수 있는 FAQ 설정 방법

채널톡의 AI 에이전트 ALF(알프) 세팅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마리입니다. 세션에서 안내드렸던 내용들을 블로그에도 전달해 드려 보려고 해요. 혹시라도 시간이 없어 세션을 못 들으셨다면 이 블로그만 참고해 주셔도 됩니다! 항목 별로 자주 여쭤보셨던 질문도 포함해 두셨으니, 읽어보시면서 우리 채널의 ALF를 더 똑똑하게 세팅해보세요! 이미 세팅했지만 잘 동작하지 않는다면? 가장 하단 ‘체크리스트’를 참고해 빼먹은 세팅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FAQ가 뭔가요? 흔히 ’자주 묻는 질문(Frequently Asked Questions)’이라고 알고 계실거에요. 채널톡에서는 고객의 자주 묻는 질문을 채널톡에 미리 등록해 두는 기능의 이름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채널톡 FAQ에 등록해 두면 → AI 에이전트 ALF(알프)가 고객의 질문에 FAQ를 기반으로 답변할 수 있어요. (→ FAQ 가이드 보러 가기) FAQ 세팅 준비하기 어떤 내용을 FAQ로 설정할 지 정해보세요 ✅ 상담원 연결 없이,

· Marie🍀

채널톡 사용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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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 정말 효과 있을까?' 이랜드이츠, 온누리스토어, 베리시의 AI 성공사례

AI 상담, 현실적으로 의미 있을까? AI 챗봇으로 고객 문의에 응대하는 ‘AI 상담’. 사실 이 개념이 등장한 지는 꽤 오래됐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사람 같은 자연스러운 응대를 하는 AI 챗봇의 등장은 요원해 보였죠. 그럼에도 2022년 11월 챗GPT 등장 이후 많은 이들이 희망을 품었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우리가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바로 그 ‘AI 상담’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요. 물론 생성형 AI의 상담 현장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합니다만, 요즘 채널팀은 현장에서 의미 있는 사례들을 정말 많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9월 26일, 채널오피스 라운지에서 열었던 ‘NEXT CX: AI 상담, 정말 효과 있을까?’ 세미나는 채널팀이 알프(ALF) 출시 이후 목격해 온 AI 상담 성공사례를 실무자들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자리였는데요. 채널톡 AI 담당자들과 함께 이랜드이츠, 온누리스토어, 딥다이브의 CX 담당자들이 연사로 섰으며 온, 오프라인을 합쳐 무려 300명 이상

· 테나

비즈 인사이트 · 성공사례

[톡터뷰: 세일즈] 고객관리 세일즈의 끝판왕, 채널톡 CSM팀

안녕하세요! 채널팀에서 세일즈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메이슨입니다👨🏻‍💻 톡터뷰 1편, 2편, 3편에서는 세일즈팀 SDR와 AE , SMB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오늘은 채널톡 고객관리 세일즈의 끝판왕, CSM팀의 소피아와 도니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런 분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 채널톡 세일즈팀 CSM 직무에 대해 관심 있는 분 ✅ B2B SaaS 시장에서 세일즈 커리어를 쌓고 있는 현직자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맡고 계신 직무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도니 : 세일즈 팀 내에서 CSM 파트를 맡고 있는 도니라고 합니다! 채널톡과 함께한 지는 벌써 3년이 되어가고 있어요. - 소피아 : 저도 벌써 4년을 바라보고 있네요~ 저는 CSM 팀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소피아입니다. 저희 CSM 팀은 채널톡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장기적인 관계 유지를 통해 매출 목표 달성/이탈 방어/신뢰도를 책임지는 팀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Q.채널팀에 특별히 조인하게된 이유는 무

· Mason

비즈 인사이트 · 멤버인터뷰 · 채널톡 + 4

[톡터뷰: 세일즈] 고객과 뜨겁게 소통하는 SMB 세일즈

안녕하세요! 채널팀에서 세일즈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메이슨입니다👨🏻‍💻 톡터뷰 1편과 2편에서는 세일즈팀 SDR 인터뷰와 세일즈팀 AE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오늘은 채널톡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SMB 고객을 담당하는 SMB팀의 리더 로사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런 분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 채널톡 세일즈팀 SMB 직무에 대해 관심 있는 분 ✅ B2B SaaS 시장에서 세일즈 커리어를 쌓고 있는 현직자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맡고 계신 직무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로사: 안녕하세요, 채널톡 SMB 팀의 리드 로사입니다. 저희 SMB 팀은 채널톡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SMB (연 매출 100억 이하) 고객사의 인바운드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고요, 또한 스케일한 세일즈/고객의 이해도 향상을 위해 가이드북 제작, 웨비나 개최, 영상 제작, 커뮤니티 운영과 같은 활동도 동시에 담당하고 있습니다. Q.채널팀에 특별히 조인하게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 로사: 채

· M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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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인사이트

[톡터뷰 : 웹팀] 채널톡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웹팀

안녕하세요! 채널팀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한스입니다👨🏻‍💻 ’톡터뷰’ 여섯번째 이야기! 저는 이번에는 채널톡의 첫인상을 책임지고 있는 웹팀 이야기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이런 분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 채널톡 ‘웹팀’ 문화/직무에 대해 알고 싶은 분 ✅ 채널톡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하고 있는 경험에 대해 알고 싶은 분 Q. 존, 아루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존 : 안녕하세요! 채널팀의 존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데스크 팀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UI/UX 개선 및 성능 최적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어요. 웹 개발을 통해서 채널톡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아루 : 안녕하세요! 채널팀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재직 중인 아루입니다. 채널팀에 합류한 이후로 다양한 태스크에 참여하였고, 최근에는 채널톡 데스크탑 앱(Electron)의 신규 기능 개발과 유지보수를 주로 맡고 있어요. 비즈니

· Hans

테크 인사이트 · 프론트엔드 · 프론트엔드개발자 + 6

[톡터뷰 : 백엔드팀] 채널톡 개발의 심장 백엔드팀

안녕하세요! 채널팀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한스입니다👨🏻‍💻 ’톡터뷰’ 네번째 이야기! 저는 이번에는 채널톡 서버를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는 백엔드팀 이야기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이런 분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 채널톡 ‘백엔드팀’ 문화/직무에 대해 알고 싶은 분 ✅ 채널톡 백엔드 개발자가 하고 있는 경험에 대해 알고 싶은 분 Q. 두기, 카멜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두기 : 안녕하세요! 저는 채널팀에서 백엔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두기라고 합니다. 채널팀에 합류한 지는 벌써 3년 6개월 정도 되었어요. 처음에는 프론트엔드 팀으로 입사해서 2년 정도 업무를 하다가, 백엔드 팀으로 옮겨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백엔드 팀에서는 크게 ‘도큐먼트’라는 제품 개발,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메시지 큐’와 ‘스트리밍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어요. 저희 팀에서 큐와 스트리밍 시스템을 사용하는 패턴을 잘 정의하고 다른 팀원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라고 설명드릴 수

· Hans

테크 인사이트 · 백엔드 · 백엔드개발 + 10

[톡터뷰: 안드로이드팀] 채널톡의 모바일은 우리가 담당한다!

안녕하세요! 채널팀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한스입니다👨🏻‍💻 ’톡터뷰’ 두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채널톡 앱과 SDK 개발을 담당하는 안드로이드팀 이야기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이런 분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 채널톡 개발자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알고 싶은 분 ✅ 채널톡 ‘안드로이드팀’ 문화/직무에 대해 알고 싶은 분 Q. 죠지, 필립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죠지 : 안녕하세요! 최근 채널팀에서 3주년을 맞이한 안드로이드 개발자 죠지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채널톡 고객사의 관리자용 앱인 '데스크 앱'과 고객사/엔드유저가 사용하는 'SDK'의 기능 개발 및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 필립 : 반갑습니다! 저는 채널팀에 입사한 지 6개월 정도 지난 7년 차 안드로이드 개발자 필립입니다. 저는 가장 최근에 데스크 앱 에서의 SAML 로그인 기능을 개발했고, 지금은 고객사가 사용하는 SDK의 기능과 데스크 앱의 신규 기능 개발을 병행해가며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Q.

· Hans

테크 인사이트 · 멤버인터뷰 · 안드로이드 + 9

워크북

'채널콘2024: Let's Talk Future' 하이라이트 리포트 발간

⬇️채널콘 리포트 다운로드 받기⬇️ Concept 미래? 솔직히 아무도 모르죠. 그래서 더 기대되는 거 아닐까요? 미래가 궁금한 당신을 위한 수다방이 열립니다. AI, 스타트업, 이커머스, B2B, CX, 글로벌까지! 거침없이 망해보고, 끈질기게 성공했던 사람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와 함께하세요. Let’s Talk Future. Intro 포스트 코로나 이후 비즈니스 생태계에 겨울이 지속되고 있죠. 하지만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 계절은 바뀌기 마련입니다. 마주한 올해와 다가올 내년!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채널코퍼레이션이 지난 4월 3일, 2024~2025년을 대비하기 위한 컨퍼런스 ‘채널콘2024’를 개최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살펴보고, 각 커리어마다 준비해야 하는 액션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죠. 뜨거웠던 현장 반응을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 총 14개 세션 중 5개 세션의 하이라이트를 공개합니다!

· Wendy

워크북

'2023 챗봇 트렌드와 5가지 성공 사례' 워크북 발간

개발자 없이 만드는 챗봇, 200% 활용법 기획의도 챗봇(Chatbot)이란, ‘이야기를 나누다’라는 의미의 챗(Chat)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쉽게 말해 대화형 메신저를 의미해요. 여러분도 챗봇을 이용해본 적이 있을 텐데요. 온라인 쇼핑이나 호텔 예약, 공연 예매 사이트에서 상담원이 메신저로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가 챗봇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최근 B2C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챗봇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채널톡은 모든 비즈니스와 고객의 커뮤니케이션을 돕습니다. 그래서 개발 지식이 없는 사람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는 챗봇인 ‘서포트봇’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코딩 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서포트봇을 설계하고 사이트에 바로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챗봇을 만드는 건 채널톡이 쉽게 해결해 드릴게요. 여러분은 챗봇을 잘 쓰기만 하면 됩니다. 본 사례집은 2023 챗봇의 트렌드와 챗봇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챗봇 도입을 고민

· We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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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TABLE ‘일본 패션 시장의 모든 것’ 세미나북 발간

K-패션, 일본 진출을 돕기 위한 채널톡 세미나 기획의도 최근 몇 년간 국내 패션업계에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다수 등장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새로운 활로 확보를 통해 더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글로벌 진출 확장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목받고 있는 국가는 ‘일본🇯🇵’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지금이 일본 진출 적기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선례가 드물고, 정보가 부족해 많은 브랜드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채널톡이 13만 개 고객사 중 약 38%를 차지하는 패션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돕기 위해 ‘ROUND TABLE 일본 패션 시장의 모든 것’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일본 대표 B2B 패션 플랫폼 ‘터미널’ 대표 이나 료스케, ‘온 도쿄 쇼룸’ 대표 켄 오야마, 채널톡 일본지사 대표 최재용, 채널톡 한국 공동대표 김재홍, 최시원이 패널로 참석했고요. 아모멘토, 포터리, 스탠드오일 등 약 50여 개 국내 패션 브랜드가 모여 네트워킹 시

· We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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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팀 첫 번째 기부행사 '채널 플리마켓: Small Hearts Big Results'

6월 27일, 채널팀 첫 번째 기부행사 ‘채널 플리마켓: Small Hearts Big Results’가 열렸습니다. 채널 플리마켓은 멤버들의 기부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더불어 동접이 중요한 채널팀인 만큼 개인-개인 연결을 이뤄내기 위한 행사였습니다. 행사는 멤버들이 직접 물품을 기부하여 진행되었어요. 계절이 바뀌고 취향이 변하며 잘 손이 가지 않는 외투, 나와 가족을 위해 샀던 전자제품, 이제는 작아진 내 아이가 커가던 추억이 담겨있는 신발, 더는 사용하지 않게 되어 무심코 버렸던 많은 물품. 멤버들은 따뜻한 추억이 담겨있는 물품들을 기증하고 기부에 동참하였는데요. 행사는 기증품 판매뿐만 아니라 멤버 재능기부, 경매, 사내 재고 판매까지 다양한 콘텐츠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자녀, 배우자, 지인들도 참석하여 행사를 함께 즐겼어요. 그날의 행복했던 추억을 여러분께 전해드릴게요 :) 채널 플리마켓: Small Hearts Big Results 💜

· 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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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톡 AI 에이전트 '알프', 누적 도입 고객사 500개 돌파

- 알프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도입 고객사 500개, 8월 알프 처리 상담 건수 주당 평균 2만건 이상 - 패션·뷰티·B2B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알프 적극 도입 --- (주)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은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의 AI 에이전트 ‘ALF(알프)’를 도입한 고객사 수가 출시 4개월 만에 5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출시된 알프는 자연어 기반으로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정보를 탐색해 스스로 고객 응대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자주 묻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등록하거나, 사용자 가이드, 주요 정책 등의 정보를 별도 문서 툴인 ‘도큐먼트’에 저장해 두면, 알프가 문의 내용에 적합한 정보를 탐색해 답변한다. '커맨드'로 고객에게 필요한 액션을 제공하기도 한다. 지난 8월 알프가 응대한 상담은 주당 평균 2만건 이상으로 그중 30%는 상담원 개입 없이 진행됐다. 이는 알프가 고객 문의를 정확하게 인지 및 처리해 상담 업무에

· 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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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종료] 'NEXT CX: AI 상담, 정말 효과 있을까?' 신청 안내

본 포스팅은 2024년 9월 26일 열리는 세미나 신청을 위한 글입니다. 세미나에 대해 알고 있으며 바로 신청하고 싶다면 아래 '세미나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고, 세미나 세부사항이 궁금하다면 스크롤을 내려 본문을 읽어 주세요. AI 상담, 정말 효과 있을까? AI, 한다는 곳은 많은데 진짜 성과를 말하는 곳은 찾기 힘듭니다. AI 챗봇을 상담에 바로 쓸 수 있는지, 업무량은 얼마나 줄여 줄 수 있는지. 뜬구름잡는 이야기 말고 경험자들의 성과가 궁금하다면 채널팀과 AI CX 챔피언들을 만나러 와 주세요. 허울뿐인 AI에 실망한 분들에게, ‘AI 챗봇 상담’의 새로운 현재를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FAQ와 사용자 가이드만 있으면 5분만에 세팅 가능한 ALF. 출시 4개월만에 500개 기업을 사로잡은 채널톡 AI 에이전트의 제작기와 성공사례, 워크샵까지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행사 개요 - 일시: 2024년 9월 26일(목) 오후 4시~6시 - 오프라인 장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 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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