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조회수 터지면 리드젠 잘될까? '공여사들'이 AI CoS로 직접 분석해 봄
[채널웍스 성공 사례] 공여사들
Lena • Content Marketer
- AI
- B2B
- 고객사례
[사례 요약]
이름: 공여사들
업종: B2B 솔루션 (노션 기반 회사 운영 시스템)
고민:
고객 접점 퍼널마다 플랫폼이 달라 개별 성과 연결이 어려움
리드·콘텐츠 성과·고객의 목소리가 각각 다른 플랫폼에 분산
데이터 통합에 필요한 전담 인력과 시간 부족
활용 기능: 채널웍스(팀챗, CoS, 노트북), 채널톡(ALF)
성과:
콘텐츠 발행 직후 신규 리드 증가, 2주 뒤 상담 전환으로 이어지는 퍼널 규명
전환이 잘 되는 제목 공식을 도출해 콘텐츠 기획 기본값으로 적용
콘텐츠 성공 기준을 조회수에서 상담 전환으로 전환
팀챗 대화 기반 주간 업무 정리로 업무 보고 부담 감소
1. 고객사 소개
이름: 공여사들
업종: B2B 솔루션 (노션 기반 회사 운영 시스템)
설립 연도: 2021년
설명: 공여사들은 작은 팀을 위한 '일의 시스템'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시작은 대표가 만들던 엑셀 사용법 유튜브 콘텐츠였어요. 영상을 보던 시청자들이 노션 템플릿을 팔아달라고 요청하면서 제품이 만들어졌고, 대표 제품 <일과삶, 돈>은 3만 장 넘게 팔렸습니다. 혼자 일하던 대표가 직접 만든 노션 시스템으로 업무를 하나씩 팀원에게 넘기면서 1년 만에 매출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일을 더 많이 한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대신하게 만든 결과였어요. 이 경험을 1년 넘게 매일 쓰면서 다듬은 결과물이 기업용 제품 '비즈노션'입니다. 노션을 처음 쓰는 사람도 바로 켜서 쓸 수 있는 사용성을 기준으로 삼아, 개인 템플릿 판매에서 기업 대상 시스템 구축으로 주력을 옮겼습니다. 고객은 유튜브 롱폼과 쇼츠, 뉴스레터, 웨비나에서 만납니다.
2. 도입 배경: 쌓이기만 하고 이어지지 않던 데이터
공여사들은 세일즈 전담 인력을 따로 두지 않습니다. 팀 전체가 함께 일하면서 유튜브 콘텐츠로 잠재고객을 만나고, 뉴스레터 구독으로 리드를 모으고, 채널톡을 통해 도입 상담 또는 컨설팅 사전 상담을 진행합니다. 결국 콘텐츠 하나하나가 세일즈맨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문제는 데이터 통합이었는데요. 각 퍼널마다 플랫폼이 다르다 보니, 개별 성과를 어떻게 연결해 볼 수 있을지 고민이었습니다.
리드, 콘텐츠 성과, 고객의 목소리(VoC)가 각각 다른 플랫폼에 남았습니다.
"이 영상이 실제 도입 상담으로 이어졌나"라는 질문에 데이터로 답할 수 없었습니다.
데이터를 통합하려면 별도 도구와 세팅이 필요했는데 전담 인력도,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이런 어려움 때문에 공여사들은 채널톡 API와 MCP를 외부 AI 도구에 연결해 비슷한 분석을 시도해 보기도 했습니다. 다만 도구를 준비하고 연결하는 과정이 매번 부담이었어요. 마침 공여사들은 고객 상담은 채널톡에서, 팀 소통은 채널웍스 ‘팀챗’에서 하고 있었는데요. 데이터 분석까지 채널웍스에서 할 수 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공여사들은 AI 비서실장 CoS까지 도입하게 됐습니다.
"SQL 쿼리를 짤 수 있는 데이터 전문가 혹은 MCP, API 활용이 수월한 개발자분들은 직접 분석하고 툴을 만들 수도 있겠죠. 하지만 비전문가에게는 AI CoS가 더욱 편의성이 좋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 진서우 공여사들 CX 리드
3. 활용 기능: 협업툴 하나로 상담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공여사들은 채널웍스 안에서 세 가지 기능을 함께 씁니다. 팀챗으로 소통하고, CoS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노트북으로 그 결과를 시각화합니다.
팀챗
활용 목적: 팀 소통과 고객 상담을 한 화면에서 이어가기 위해 씁니다.
구체적 사용 방법: 채널웍스에서는 [고객] 탭에서 채널톡 관리자 화면을 열어 고객 상담을 하고, [팀] 탭에서 내부 소통을 이어갑니다. 구성원 전원이 데스크톱과 모바일 앱으로 상시 접속해요. 대화방은 팀 전체 대화방 하나와 업무별 방으로 나눴습니다. CS·CX, AX, 브랜딩, 시딩·협찬, 유튜브, 강의, CRM, SEO처럼 주요 업무 단위로 쪼갠 구조입니다. 기록으로 남길 내용은 노션에 정리하고, 바로 확인이 필요한 건은 해당 방에서 공유합니다.
도입 전후 변화: 고객 상담 중 팀 논의가 필요할 때, 창을 여러 개 띄우지 않아도 쉽게 내부 소통을 이어갈 수 있어 업무 효율이 올라갔습니다. 공여사들은 UI가 단순하고 직관적인 점, 무료 플랜 이용 시에도 90일 열람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채널웍스의 장점이라고 말합니다. 고객사 컨설팅 시에도 이 같은 장점을 기반으로 채널웍스를 협업툴로 추천하기도 하죠.
CoS
활용 목적: 데이터 분석, 업무 관리, 고객 상담 보조 도구로 사용합니다.
구체적 사용 방법:
데이터 분석: 유튜브 영상과 실적 지표를 엑셀로 정리해 CoS 드라이브에 올립니다. 그다음 채널톡에 쌓인 ‘사전 상담’ 태그 데이터와 상관관계를 분석해 달라고 요청해요.
업무 관리: 팀챗 대화를 근거로 한 주의 주요 업무를 정리합니다. 매주 월요일에 작성하는 주간 업무 보고에 활용해요. 퇴근 전 브리핑으로는 놓친 상담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고객 상담: 사이드 창에 띄워두고 응대 문구나 맞춤법을 그때그때 확인합니다.
도입 전후 변화: 별도 분석 툴을 사용하지 않아도 채널웍스 안에서 데이터 분석이 끝납니다. 유튜브 영상 업로드에 따른 도입 상담 증감률도 파악하게 됐습니다.
"이번 주 팀챗 대화 내용을 기반으로, 내가 한 주요 업무와 해야 할 업무를 정리해달라고 요청하면 꼼꼼하게 답변해 줘요. 매주 월요일마다 주간 업무를 정리하고 팀에 공유해야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진서우 공여사들 CX 리드
노트북
활용 목적: 한 번 분석하고 끝내지 않고, 콘텐츠 퍼널을 계속 지켜보기 위해 씁니다.
구체적 사용 방법: CoS로 확인한 콘텐츠 발행·리드·사전 상담 추이를 노트북 대시보드로 만들어 둡니다. 매번 같은 질문을 다시 던지지 않아도 팀원 누구나 화면을 열어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입 전후 변화: 분석 결과를 팀 전체가 함께 보며 비즈니스 전략을 같이 고민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기능명 | 활용 목적 | 주요 효과 |
|---|---|---|
팀챗 | 한 화면에서 팀 소통과 고객 상담 진행 | 상담 중 팀 논의를 바로 이어감 |
CoS | 데이터 분석·업무 관리·고객 상담 보조 | 자연어로 데이터 분석 요청하고 결과 확인 |
노트북 | 분석 결과 시각화 | 퍼널 지표를 팀 전체가 상시 확인 |
4. 성과: 성공한 콘텐츠의 기준을 세우다
공여사들은 채널웍스를 사용하면서 무엇보다 CoS에 가장 크게 만족했습니다. 콘텐츠와 세일즈 데이터를 연결하면서 여러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1) 콘텐츠 발행 → 리드 → 상담 퍼널을 데이터로 규명
콘텐츠 발행 직후 신규 리드 접수가 늘어나고, 2주 뒤부터는 리드가 상담으로 이어지는 퍼널을 확인했습니다.
2) 전환을 만드는 콘텐츠 & 페르소나 메시지 공식 확보
영상을 조회수·리드 효율·퍼널 단계·제목 패턴별로 군집화했더니, 조회수 높은 영상(29,000 조회, 리드 효율 4.8)보다 핵심 타깃을 정조준한 영상(9,754 조회, 리드 효율 20.4)이 리드로 훨씬 잘 전환된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따라서 전환이 잘 되는 콘텐츠 공식을 도출해, 기획의 기본값으로 만들었습니다.
* 리드 효율: 조회 10,000회당 리드 수
무엇보다 큰 변화는 판단 기준이 달라진 점입니다. '조회수가 잘 나왔다'가 아니라 '이 고객을 상담까지 데려왔다'로 콘텐츠 성공을 정의하게 됐어요. 덕분에 실행도 구체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도출한 제목 공식을 콘텐츠 기획의 기본값으로 삼고, 발행 리듬과 사전 상담 유도 시점도 데이터에 맞춰 조정했습니다.
'사람이 기억하던 암묵지를 시스템이 대신하게 한다'는 공여사들의 비즈니스 철학이, 이제 자신들의 세일즈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 셈이죠.
"영상을 뾰족하게 발행할수록 신규 리드 유입도 많아지고, 상담 접수까지 늘어나더라고요. 이전에는 데이터를 통합하지 못해 알 수 없었던 상관관계를 발견하게 된 거죠."
— 진서우 공여사들 CX 리드
5. 공여사들의 다음 목표
공여사들에게 이번 분석은 시작점입니다. 앞으로는 Paid 마케팅 대신 유튜브, 릴스, 인스타그램 같은 오가닉 콘텐츠에 무게를 실을 계획인데요. 그만큼 콘텐츠에서 상담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일이 중요해집니다.
검증된 발행 리듬과 제목 공식을 오가닉 콘텐츠 전반에 적용
노트북 대시보드로 퍼널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흐름 정착
구글 애널리틱스(GA) 기반 홈페이지 트래픽 데이터를 채널웍스와 연결해 함께 보기
특히 GA 데이터를 빅쿼리로 내보낸 뒤 채널웍스에 연결하면 '콘텐츠 발행 → 랜딩 페이지 조회 → 신규 리드 → 사전 상담'까지 풀퍼널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죠. 노트북에 빅쿼리를 데이터 소스로 연결해 두고, 자동 실행 예약을 걸어두면 매주 같은 시간에 최신 데이터로 새로고침됩니다. 매번 GA 데이터 파일을 다시 올리지 않아도 퍼널을 계속 지켜볼 수 있어요.
"데이터 분석은 전문가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저처럼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궁금한 걸 CoS에게 바로 물어보고 답을 얻습니다. 앞으로 볼 지표가 늘어나도 같은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든든합니다."
— 진서우 공여사들 CX 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