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Talk
3월 11일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업무가 어려워 짐에 따라, 화상회의나 재택근무 등 비대면에 최적화된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이 늘어났습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현재 정부가 K-비대면바우처플랫폼을 구축하여 비대면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K-비대면바우처플랫폼에 들어가면, 화상회의, 재택근무(협업 Tool),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카테고리를 통해 다양한 공급기업을 확인할 수 있어요.
K-비대면바우처플랫폼은 이 뿐만 아니라, 총 지원금 400만원의 70%를 정부에서 바우처로 지원해주는 [K-비대면바우처]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해당 바우처를 통하여, 많은 기업들은 비대면 상황에 필요한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K-비대면바우처플랫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했으나, 현재 인기가 많아 신청은 마감된 상황입니다. 워낙 혜택이 좋고 구매할 수 있는 공급 기업 또한 다양해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모집이 올라 오고 일주일도 되지 않아, 6만 여개 이상 기업의 신청이 몰려, 빠르게 마감 되었습니다.
2차로 추가 모집을 할 계획은 없다고 하지만, 추후 2차 공고가 뜰 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아쉬운 기업들이 K-비대면바우처 플랫폼의 공지사항을 '새로고침'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1개 기업에 최대 200만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0년에는 1개 기업이 최대 400만원이였던 것과 다르게 최대 사용 금액이 줄어들었어요. 2021년 2월 이후로 비대면바우처를 구매를 한다면. 1개 기업 당 200만원이란 기준을 적용해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최소 2개, 많게는 가격에 따라 다양하게 비대면바우처를 통해 서비스를 구매하게 됩니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받은 후, 구매기간이 정해졌어요. 선정 된 후 60일 이내에 1개 이상 서비스 신청 필수, 90일 이내 모두 결제가 필요합니다. 즉, 90일 이내에 바우처로 받은 400만원을 모두 소진해야 합니다. 이 기간을 넘기면 환수 조치가 되니, 어떤 기업에 바우처를 쓸 건지 결정 후 구매가 필요해요.
서비스 사용 기한 또한 제한이 생겼습니다. 2년(24개월) 내에 바우처를 통해 구매한 상품을 모두 사용하고 소진해야 합니다. 24개월 안에 서비스를 모두 소진할 수 있도록, 가격과 사용기한을 예측한 현명한 구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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