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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톡 CTO가 말하는 ‘함께 하고 싶은 개발자’

안녕하세요, 채널톡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에반입니다. 오늘은 저희 개발팀을 외부에 처음으로 소개하고, 어떤 동료를 기다리고 있는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CTO 클샌과 함께 채널톡 개발팀의 문화, 방향성, 그리고 우리가 함께 성장하고 싶은 개발자에 대해 깊이 이야기 나눴습니다. Q. 클샌 ! 안녕하세요 :)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클샌: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에 채널톡에서 인턴으로 첫 발을 내디디면서 커리어를 시작했고, 지금은 CTO로서 개발팀을 이끌고 있는 클샌입니다.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일을 꾸준히 해왔어요. --- Q. 채널톡에서 인턴으로 시작해 CTO까지, 커리어를 어떻게 성장시켜 오셨나요? 클샌: 인턴 시절에는 SMB(중소·중견기업) 고객의 채팅 상담 환경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맡았어요. 그때 '고객이 진짜 원하는 걸 듣고 빠르게 반영하는 것'의 가치를 몸으로 배웠죠. 이후에는 CRM 툴로 쌓인 고객 데이터를 관리하고 검색할 수 있는 MemDB를

· 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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