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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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uture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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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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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Culture
#새로운 시대의 B2B
채널톡은 몇 개의 특별한 회사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 아닙니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더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진 메신저죠. 사이트 방문객이 있는 누구나 간편하게 설치하고, 손쉽게 고객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온라인 사업자들이 가진 공통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있기에 B2B에서 보기 힘든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위대한 제품과 팀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채널팀의 일상은 도전적입니다. 그만큼 치열하게 고민하고 집중해요.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성장합니다. 서로에게 건강한 자극을 주며 하나의 제품과 목표에 집중해요. 채널팀은 열심히 일하고 많은 것을 이루어갑니다.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회사와 개인이 모두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답이다
'고객이 답이다'는 채널팀의 핵심 철학입니다. 제품팀도, 비즈팀도 고객에게서 비즈니스의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고 확신해요. 고객과 제품을 연결해주는 오퍼레이션팀 뿐만 아니라 개발자도 디자이너도 대표도 모두 고객과 직접 대화합니다.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 할지,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 고민할 시간에 고객을 만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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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work
#만든 걸 쓰고, 쓸 걸 만듭니다
채널팀은 누구보다 채널톡을 많이 사용하는 고객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한다면 고객에게도 확신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품에 대한 고민도 가장 깊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들 때는 선택과 집중, 그리고 지속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1년 뒤에도 쓸 수 있는 코드인가, 1년 뒤에도 의미있는 콘텐츠인가를 고민해요. 오래 가는 일은 신중하고 긴 호흡으로, 금방 바뀔 일은 가볍고 빠르게 접근합니다.
#대화가 경쟁력
채널팀은 대화를 정말 좋아합니다. 대화를 자주 나누는 만큼 유연하고 빠르게 일할 수 있거든요. 솔직한 대화로 의견 차이가 커지기 전에 갈등을 해결하고, 더 나은 대안이 나왔을 때 합리적으로 수용합니다. 사무실에는 항상 음악이 흘러 언제든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끌거나 따르거나 떠나거나
룰이 없는 게 룰입니다. 가장 높은 성과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요. 출근 시간도, 하고 싶은 일도 먼저 제안하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끌고 책임지기 어렵다면 믿고 따라가요. 탄탄한 신뢰를 기반으로 주어진 자유는 서로의 기대치에 맞는 결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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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사이트 전화번호를 대체하는 온라인 비즈니스의 필수 메신저
"고객이 답이다" 채널톡은 비즈니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업과 고객을 연결하고 있어요. 온라인 비즈니스가 매일 사용하는 필수서비스가 되는게 목표예요. 팀은 아직 작지만, 채널톡은 매 달 6억건의 페이지뷰가 발생하는 큰서비스입니다.
저희는 중요한 문제를 풀고 있고, 고객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최근 1년 동안 팀이 두 배, 매출은 세 배 성장했어요. 새로운 방식으로 B2B 비즈니스를 글로벌하게 성장할 멤버들을 찾고 있습니다.
관심이 생기셨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주세요! 궁금하신 내용은 채널톡으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
Red(최시원), Co-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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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SaaS 글로벌 시장은 매 년 1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이 등장하고 있고, 채널톡은 그 선두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Atinum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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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we are
채널톡 멤버들은 다양한 경험을 가졌어요. 창업에 도전했던 사람도 있고, 채널톡의 고객이었다가 제품력에 반해 입사한 사람도 있죠. 이런 다채로운 배경 덕분에 채널톡만의 자유로운 문화가 형성되었어요. 채널톡을 만들고 있는 매력넘치는 멤버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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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san, Back-end Leader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 대통령을 꿈꾸던 때도 있었다. 이공계로 진로를 정한 건 어머니의 특훈 덕분이다. 초등학교 6학년때, 하루 10장씩 수학 문제를 풀며 3번 정도 울고 나니 혼자 생각하는 힘이 길러져 수학이 재밌어졌다. 그때 기른 인내심과 꾸준함으로 서울대 컴퓨터 공학과에 진학했다. 웬만한 캠퍼스 리크루팅은 다 섭렵할 무렵, 일을 위한 홍보가 아니라 신나게 회사를 소개하는 채널톡 멤버들을 보고 저렇게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대기업에도 여러곳 합격했지만 가장 책임감있게,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채널 코퍼레이션에 입사했다. 현재 빠르게 늘어나는 유저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서버를 만드는 채널톡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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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yd, Front-end Leader
초등학교 4학년 무렵에 취미로 비주얼베이직, 3D MAX, C++ 등을 공부하다가 개발자가 되고 싶어 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가치관의 카오스를 겪으며 질풍노도의 시기를 살았다. 고3때는 밑도 끝도 없이 작곡을 공부하겠다며 교과서를 내팽개쳤고, 엉뚱하게 법대로 진학했다가 결국 마지막엔 경영을 전공하게 되었다. 졸업 이후 먹고 살기 위해 기술을 배워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다시 (잊고 있던)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했고 남들보다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병역특례와 이공대 편입을 했다. 늦은 출발이라는 강박관념에 쫓겨 항상 남들보다 더 공부하려고 노력하며, 또 늘 노력하는 사람 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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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a, Android Leader
중학교 2학년 때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고, 정보올림피아드에 다양한 상과 함께 국제 정보올림피아드에 출전하게 되면서 그때부터 컴퓨터 이외의 길은 생각해본 적이 없다. C++과 C#을 주력으로 다루며, 필요한 프로그램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이다. 또 다른 취미는 애니메이션 시청이며, 보통 한 분기에 평균 15개정도를 볼 정도로 좋아한다. 의사 결정이 다른 사람에 비해 상당히 빠르며,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어 보이는 일에 자주 뛰어든다. 고려대학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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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Co-CEO
미국 캔자스 씨티에서 물고기를 잡고 옥수수 밭을 뛰어다니는 유년시절을 보냈다. 중학교 때부터 영화감독이 되고 싶으면 영화감독을 만났고, 뮤지션이 되고 싶으면 뮤지션을 찾아갔다. 경희대에서 정치외교를 전공하던 중 인터넷 정치 논문들을 보다가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임을 확신하고 웹/모바일 기획자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ROTC 임관하고 중위로 전역하여 군대 리더십 서적 ‘동고동락’을 썼다. 취미로 곡을 만들고 가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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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CDO
어릴 때부터 그림 아닌 다른 걸 하는 자신을 상상해본 적이 없고, 영화에 대한 정보를 줄줄 외우는 씨네키드였다. 프리랜서로 일하다 대표가 추는 유혹의 댄스에 홀려 다시 입사를 결정한, 재입사 1호 케이스이다. 홍대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군대를 다녀오고 아이폰으로 확 바뀐 세상을 보며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사람들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했다. 채널톡을 국내 최초의 B2B 유니콘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걸 걸었다. 좋은 디자인이 세상을 이롭게 할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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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People Team Lead
‘그릿’을 가진 에너제틱한 사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일기쓰기를 좋아해 자아성찰의 전문가가 되었다 덕분에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치가 점점 올라가는 중. 채널톡에는 스마트한 사람이 많다고 해서 들어왔는데, 멋진 사람들과 함께 하며 일뿐만 아니라 에너지 레벨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배우는 중이다. 인사, 홍보, 마케팅, 총무 등 다양한 업무를 소화하며 진정한 제너럴리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채널 코퍼레이션에서 일하는 동안 출근하고 싶은 회사, 구독하고 싶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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