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make future classic products
채널팀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문장입니다. 미래의 클래식 제품이란 구글 검색, 아이폰처럼 한 세대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고 오래가는 제품을 의미해요. 제품을 잘 만들면 알아서 판매가 됩니다. 그래서 좋은 제품은 최고의 세일즈맨이죠.
제품과 콘텐츠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잘 만든 콘텐츠는 고객을 끌어 당기는 힘이 있어요. 콘텐츠 그 자체로 세일즈 역할을 해내는 거예요. 그렇기에 채널톡 마케팅팀은 미래의 클래식 콘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돈을 써서 트래픽을 빠르게 모으고 퍼널에 남은 고객으로 매출을 만드는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어뷰징이 소용없는 시대가 되었어요. 고객 한 명 한 명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건네줄 수 있어야 하죠.
채널팀 안에는 이미 글의 재료가 잔뜩 쌓여있습니다. 채널톡의 고객사는 16만 곳이 넘습니다. 쓸 수 있는 성공사례가 넘쳐요. 제품도 탄탄합니다. 채팅 상담부터 CRM 마케팅, 전화 상담까지 비즈니스를 위한 다양한 무기가 준비되어 있어요.
나이키, 레드불, 허브스팟 등 콘텐츠 마케팅으로 전설을 만든 글로벌 브랜드들은 많습니다. 채널도 한국에서 콘텐츠 마케팅을 제일 잘하는 회사가 되고 싶어요. 저희는 제품에 진심인 만큼 콘텐츠에도 진심이거든요.
고객의 비즈니스를 성장하게 만드는 콘텐츠, 오래가는 미래의 클래식 콘텐츠를 쓰고 싶은 분이라면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