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폴리오, 호스트/게스트 채널을 분리하니 상담 효율이 올라갔어요

“호스트, 게스트 채널이 분리되어 있으니까 저희도 고객을 착각하지 않고 바로 알아보고 안내할 수 있게 됐어요.”

스테이폴리오는 2015년 설립된 파인스테이 큐레이션 플랫폼입니다. 스테이폴리오가 직접 기획, 운영하는 파인스테이를 비롯해 500여개 숙소가 입점해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대만, 동남아 등 해외까지 입점 숙소를 확장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죠.

스테이폴리오는 코로나 시기에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보다 전문적인 상담 툴이 필요해졌습니다. 또한 예약 중개 플랫폼이다 보니까 호스트와 게스트를 위한 소통 창구를 분리할 필요가 있었죠. 이에 2022년 1월 게스트 상담에 채널톡을 도입했던 스테이폴리오는 2022년 11월, 호스트 상담에도 채널톡을 도입하게 됩니다.

채널톡을 도입하면서 가장 편리해진 것은 무엇보다도 문의가 혼재되어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이었다고 합니다. 호스트는 호스트 담당 매니저가, 게스트는 게스트 담당 매니저가 전담해 응대하면서 응대 효율성이 크게 올라갔죠. 해외 게스트, 제휴 업체별 응대를 챗봇을 활용해 세분화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스테이폴리오가 채널톡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스테이폴리오 홈페이지에에 접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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