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톡 동사무소
안녕하세요, 채널톡 백엔드 개발자 두기입니다 👋 저는 최근 출시된 도큐먼트 제품을 개발하고 있어요. 직접 서비스를 책임지고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첫 경험이에요. 6월 27일에 공식 릴리즈 된 이후 두 달 정도 지났는데, 운영 단계의 에피소드와 느낀 점을 정리하는 글입니다. 도큐먼트를 포함한 채널톡이라는 서비스는 다른 기업이 사용하는 B2B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요청이나 문의, 클레임이 B2C 제품에 비해 복잡하고, 사용자의 문제를 잘 파악해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특히 채널톡에서는 고객 문의에 개발자나 제품팀 멤버들이 초대되어 문의를 직접 해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편은 사용자의 직접 문의(민원)를 해결하는 동사무소의 일상 컨셉이에요. 꼭 도큐먼트 제품에서 발생한 상황은 아니고, 이전에 다른 사례의 예시를 참고하기도 했으며, 적당한 각색을 통해 재구성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번 동사무소 편의 이전 시리즈인 "채널톡 탐정사무소" 글이 궁금하다면? - 채널톡 탐
· Dug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