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톡,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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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재택근무에 효과적인 채널톡 최대 70% 할인”

  • 채널톡,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

  • 2020년부터 3년 연속으로 선정.. 재택근무 속 비대면 업무 효율성 높여주는 역할 인정받아

  • 수요기업은 채널톡 이용료의 70%,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 예정

(채널코퍼레이션=2022/3/17/목) 올인원 비즈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공동대표 최시원, 김재홍)이 3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중소기업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채널톡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는 국내 중소기업에게 최대 40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해 비대면 업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제도다. 수요기업은 채널톡의 챗봇 채팅상담, CRM 마케팅, 사내 메신저 등의 이용료를 70%까지, 최대 200만 원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채널톡은 재택근무에 꼭 필요한 사내 메신저와 채팅상담이 하나로 결합된 서비스다. 재택근무 시 임직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은 물론 카카오, 라인, 인스타그램 등 여러 채널에서 인입된 고객 문의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비대면 업무시스템 구축을 위한 필수 툴로 각광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3년 연속 ‘재택근무’ 부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수요기업으로부터 ▲성능 ▲가격 ▲상담 ▲상품 안내 ▲AS 각 항목당 만점에 가까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0년에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올해 수요기업 모집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한 번도 선정되지 않았던 약 1만 5000개사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해당 기업들은 4월 1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4월 14일 목요일 오후 4시까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기업이 약 3만 개를 초과하는 경우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채널톡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코퍼레이션 최시원 공동대표는 “재택근무가 일상이 됐는데, 채널톡으로 중소기업이 고객 및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혜택을 통해 많은 수요기업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채널톡의 올인원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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