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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광고를 만들 때 가장 많이 고민이 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헤드라인이죠. 광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이비드 오길비는 광고에서 헤드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80%라고 할만큼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채널톡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블로그 글 중 하나가 광고카피 222개 모음 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인상 깊었던 광고 카피와 문장을 모아 공유합니다. (반응이 좋다면 매 달 연재할 예정이에요!) 다음 글을 통해 다른 마케터&카피라이터는 어떻게 헤드라인&카피를 쓰는지 만나보세요!
Life begins after coffee - usabilla
집들이 땡큐 선물 머치 - 텐바이텐
올 여름 부산에서 석양 한 잔?- 스타벅스 코리아
다시 집이 두근거리도록 - KCC페인트
방금 당신이 살까 말까 읽을까 말까 망설였던 그책? 밀리의 서재에 다 있지! - 밀리의 서재
당신과 소중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달콤하게 - 라이플라워
달콤함으로 꽃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 라이플라워
지옥철에서도 편안하게 책 보는 법 - 윌라 오디오 북
밀라노에서 고객님까지 단, 3일 - 발란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완전히 새로운 여름 - 이케아
어깨를 가볍게 네트백&에코백 - 카카오스타일
가볍지만 완벽하게 나만의 에티튜드 - 헉슬리 커버 쿠션
일상에 스며드는 간결한 편안함 - 로코시스
프로방스 자연 그대로의 향, New 에르베 - 록시땅 코리아
눈부신 빅스톤이 슈퍼슬림핏을 만나 착! - 데싱디바 (네일아트)
피부장벽 강화 프로젝트 - 피지오겔
동생도 언니도 순하게 새로워진 Johnson's - 존슨즈 베이비 로션
새로운 시대 당신의 손에서 - 삼성 갤럭시 S10
초등학교에서 통하는 영어, 초통영 - 윤선생 영어교실
누웠다 앉았다 휴식 침대의자 - 동서가구
시간을 초월하는 아이콘 - 까르띠에
영어에 섹시함을 더하다 - 브릿 잉클리쉬
가성BIG 매트 크로크베어 - 1300K
부산의 바다가 내 손안에! 시원한 부산의 해변을 닮은 샌드빛치 크림 프라푸치노 - 스타벅스 코리아
사진보고 살거면 인터넷, 만져보고 살거면 천계상가 - 천계상가
하늘아래 같은 핸드메이드는 없으니까 - 아이디어스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 브런치
애쓰지 않아도 충분한 멋 - 네이버 쇼핑
서랍속 간직하고 있는 글과 감성을 꺼내보세요 - 브런치
좋은건 티가 납니다. 멀리서도 - 핸디 선풍기 미타
샛별이 뜰 때가 가장 신선할 때 - 마켓컬리
네 방에 햇살을, 손으로 땋은 따뜻함
향기로 여행을 기억하는 방법
쓱~ 하면 타투를 그려주는 프링커 이야기 - 아웃스탠딩
일잘러의 정리법 - 퍼블리
교토의 디테일. 고객을 사로잡는 한 끗 창이를 발견하다 - 퍼블리
명품의 조건 - 그들은 왜 명품이라 불리나 - 퍼블리
생애 최고의 맥주를 찾아서 - 퍼블리
세상에 똑같은 와인리스트는 없다 -퍼블리
초깔끔 진로이즈 백 - 하이트 진로
1000일을 기다린 깊고 부드러운 맛 - 하이트 진로
인생의 정점에서 최고의 아름다움 - 삼성전자
우울하면 나가서 천 원이라도 쓰고 와요 - 브런치 피드
'선의 평범성'을 생각했다 - 브런치 피드
안 느끼한 산문집 - 브런치 피드
이게 꿈인지 여행인지 - 브런치 피드
하루 10분 출퇴근 시간 마스터하는 VC투자유치 - 패스트캠퍼스
한화클래식과 함께라면 클래식도 어렵지 않아요 - 한화클래식
걱정 접어둬 내가 있잖아 (무이자 할부) - 하상욱 시인
잘 되고 있을 땐 내 단점을 봐야 한다. 안되고 있을 땐 내 장점을 봐야하고 - 하상욱
세상은 넓고 공부할 방법은 많다 - 독서연구소
혼자 밥 먹을 때 스마트폰 보면서 먹긴 싫어 - 미즈케이
전세계 고양이들의 필독서 - 교보문고 스토리:K
지극히 사적인 방식의 독서
잠시 고양이면 좋겠어
팩트풀니스 (factfulness)
다시, 책으로
나무의 시-간
글의 품격
밤을 가로질러
다가오는 말들
스물셋, 지금부터 혼자 삽니다
예술가들이 사랑한 날씨
최고의 리더는 반드시 답을 찾는다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
말센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초독서
무시했더니 살만해졌다
생각코딩, 머리를 잘 쓰는 사람들의 비밀
바닷가 작업실에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
얘들아, 다시 불을 켤 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