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Talk
4월 13일
‘서포트봇’과 ‘자동화 규칙’은 2024년 7월 채널톡 워크플로우 기능으로 통합되었습니다. 본 콘텐츠의 용어와 화면 구성은 현재와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질문: 폰 악세사리 쇼핑몰이 1년 만에 매출 31억원을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은?
❗️정답: 고객의 목소리에 집중하기!
폰 케이스 쇼핑몰 168cm의 성공 공식이에요. 다 아는 소리라구요? 하지만 막상 실천하긴 쉽지 않죠. 168cm 우주명 대표님도 이전엔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웠다고 해요. 하지만 채널톡 팀챗을 도입하고 나서는 '고객 목소리'에 집중하는게 쉬운 데일리 루틴이 됐다고 해요. 채널톡 팀챗으로 이뤄낸 사업 성공 이야기를 좀 더 들어봤어요.
대표로서 매일 고객상담을 살펴보고 고객 불만이나 후기를 팀챗에 바로 공유해요. 채널톡은 팀챗과 유저챗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으니, 보고받지 못한 고객 의견을 체크하고 사내 의제로 올릴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아요.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챙기고, 더 나은 상품을 계속 만들수 있는 비결이었어요!
고객의 목소리로 제품개선 까지 하고 싶다면 채널톡 채팅상담과 팀챗을 도입해 보세요. 둘 다 무료에요. 168cm 초기, 그립톡이 잘 깨지고 접착력이 떨어진다는 문의가 몇 번 들어왔어요. CS팀은 기존에 방식대로 새 물건을 보내드리거나 환불을 해드리는 식이었죠. 뒤늦게 제가 이 고객 문의를 여러 개 발견해 팀챗 공지로 올리니, CS팀원 뿐만 아니라 제품기획, 마케팅 팀원들도 관심을 갖고 서로 티타임이나 밥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고객 문의를 대화 소재로 이야기를 했어요.
결국 온 직원이 고객의 문의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논의하고 해결책을 냈죠. 이후 제조사에 요청을 해 튼튼한 소재로 바꾸고 접착력도 높였어요. 제품 개선으로 고객만족은 높이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더 튼튼한 소재로 신제품을 만들어서 매출을 높아졌어요. 고객의 목소리에서 제품 개선과 매출 상승까지 이뤄냈죠.
채널톡의 팀챗을 도입하면서 완전히 '고객중심'의 사내 문화로 바뀌었어요. 어떤 데일리 툴을 쓰는지가 회사의 문화를 바꿔요. 이전에는 회사 내부 ERP에서 제공하는 사내 메신저를 사용했어요. 자연스럽게 회사를 경영할 때 경리, 매출과 관련해 회사 내부 사정에만 치중했어요. 이젠 고객 중심의 사고가 자연스러워요.
업무툴은 채널톡 하나로 끝! 팀챗, 채팅상담, CRM. 온라인 쇼핑몰을 한다면 필수적인 3가지가 하나의 툴에서 해결되니 깔끔해요. 하나에 툴에서 업무의 전반을 볼 수 있으니, 대표로서 아무리 일이 많아져도 작은 고객 목소리도 챙길 수 있고,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리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그래서 쇼핑몰이라면 채널톡 강력 추천해요. 저희가 기본으로 쓰고 있는 채팅상담과 팀챗은 무료고요!
채널톡 팀챗 이전에 여러 메신저를 써봤어요. 카카오톡, ERP 내 사내메신저를 썼는데, 모두 비즈니스 메신저로는 불편했어요. 가장 큰 이유는 직원의 업무 몰입도가 분산되는 거였어요. 또 카카오톡은 괜히 대표 입장에서 직원이 다른 일하는 거 같아 신경 쓰이고요. 하지만 채널톡은 팀챗부터 채팅상담, CRM 까지 하나의 툴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몰입도를 높여 할 수 있어요. 쇼핑몰 대표로서 강력 추천합니다!
효과적인 제품 개선이 필요하다면 팀챗부터 바꿔보세요! 전 직원이 고객 중심의 업무는 물론, 고객의 목소리로 제품 개선을 통한 매출 향상까지! 온라인 쇼핑몰이라면 일단 채널톡 팀챗과 채팅상담을 도입해 보세요. 이 모든 비용은 0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