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or Software Engineer (Cor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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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Make a Future Classic Product! 

채널톡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올인원 AI 메신저로, 고객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비즈니스가 나아갈 방향을 찾도록 돕는 제품을 만듭니다.

‘고객이 답이다’라는 철학 아래 CRM 기반 상담 경험과 AI 자동화를 결합해 CS 효율화부터 고객 경험 개선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넘어 일본 시장에서는 점유율 20% 이상의 성과를 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SaaS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미국 시장에 적극 진출 중입니다.

우리는 구글 검색, 아이폰처럼 한 세대를 상징할 “미래의 클래식”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합니다.

[채널톡의 매력을 한눈에! 우리 팀이 특별한 이유🔥] 

Core Team 동료의 한마디😉
"대규모 트래픽을 지탱하고, 기술적 한계를 돌파할 Core Engineer를 찾습니다."
Core Team은 채널톡이라는 거대한 시스템을 움직이는 엔진을 만듭니다. Feature Team이 고객을 위한 기능을 빠르게 배포할 때, 저희는 그 모든 기능이 규모의 한계 없이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기술적 토대를 설계합니다.
저희는 "돌아가는 코드"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극한의 트래픽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견고함,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플랫폼화, 그리고 비용 효율적인 인프라 아키텍처를 고민합니다. 기술 그 자체의 깊이를 탐구하며, 채널톡의 엔지니어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동료를 기다립니다.
채널톡 Core Team을 소개합니다‼️
  • Core Team은 채널톡의 기술적 한계를 넓히고, 개발 생산성을 책임지는 여러 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특정 비즈니스 도메인에 국한되지 않고, 제품 전체를 관통하는 기술적 난제를 해결합니다.
  • Backend: 전사 엔지니어들이 사용할 공통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를 개발하여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합니다. 대규모 트래픽을 견디는 분산 시스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데이터 정합성과 고가용성 문제를 해결합니다.
  • Web: 웹 프론트엔드의 기반이 되는 디자인 시스템, 위즈윅 라이브러리 등 공용 모듈을 개발하고 웹 개발 표준을 정립합니다. 렌더링 성능을 극한으로 최적화하고, 빌드 파이프라인과 개발 환경을 개선하여 웹 제품 전체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입니다.
  • Mobile: iOS/Android 네이티브 기술 스택을 기반으로 채널톡 모바일 제품 전반의 아키텍처를 설계합니다. 수천만 대의 기기에 탑재되는 SDK부터 실시간 상담을 책임지는 상담원 앱까지, 모든 제품에서 리소스 효율성과 Crash-free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 DevOps: 제품팀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와 셀프서비스 개발 플랫폼을 구축·운영합니다. 개발·배포·운영 과정에서 드러나는 반복적이고 복잡한 문제를 직접 마주하고 이를 플랫폼과 자동화로 해결해 나갑니다. 특정 팀을 대신해 운영을 맡는 조직이 아니라, 현장에서 검증된 방식들을 표준화하여 모든 제품팀이 스스로 개발·배포·관측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듭니다.
우리는 이렇게 일합니다💼
  • 우리의 고객은 동료 개발자입니다. 내가 만든 프레임워크와 도구가 전사 엔지니어링의 표준이 된다는 책임감을 가지며, 누구나 사용하기 쉽고 실수를 방지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고민합니다. 기술적 판단은 '이것이 동료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 기술의 본질을 파고들어 명확한 해결책을 만듭니다. 트렌드를 쫓기보다 문제의 근본 원인을 끝까지 파헤치며, 오픈소스 코드 레벨까지 분석하여 '왜' 해결되었는지 기술적으로 증명합니다. 컴퓨터 공학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복잡한 문제를 단순 명료하게 풀어내며, 시스템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기술 부채에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 작은 대화에서 큰 결과를 만듭니다. 복잡한 회의나 긴 문서보다 간결하고 핵심적인 소통을 지향합니다. 일상의 작은 대화 속에서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를 가지며, 데이터와 논리에 기반한 충분한 소통을 통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립니다.
  • 빠른 실행으로 학습 속도를 높입니다.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험과 개선을 택하며, 고민의 시간을 줄이고 실행의 시간을 늘립니다.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여 경험과 노하우를 먼저 쌓고 나눔으로써 경쟁 우위를 확보합니다.
어떤 업무를 담당하나요?🤔
  • 고가용성 아키텍처 및 글로벌 인프라 설계: 급증하는 트래픽에도 서비스가 멈추지 않도록, 단일 장애 지점(SPOF)을 제거하고 확장 가능한(Scalable) 시스템을 설계합니다.
  • 극한의 성능 최적화와 기술 난제 해결: OS 커널, 네트워크, 런타임 레벨까지 깊이 파고들어 성능 병목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고, 메모리/CPU 효율을 극한으로 최적화합니다.
  •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플랫폼(Platform) 구축: 동료 엔지니어들이 비즈니스 문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공통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자동화된 배포 파이프라인을 개발하여 최상의 개발 환경을 제공합니다.
  • 기술 표준 수립 및 중장기 아키텍처 리딩: 당장의 기능 구현을 넘어, 3년 뒤의 규모를 감당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기술 로드맵을 그리고 전사적인 엔지니어링 표준을 이끌어 나갑니다.
어떤 경력과 역량이 필요한가요?📖
  • 깊이 있는 CS 지식과 근본적인 문제 해결력: 특정 라이브러리 사용법을 넘어, OS, 네트워크, 자료구조, 알고리즘 등 컴퓨터 공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성능 이슈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분
  • 대규모 시스템 설계 및 운영 경험 확장 가능한(Scalable) 분산 아키텍처를 직접 설계하거나, 글로벌 규모의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해 본 경험
  • 레거시 개선 경험: 레거시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파악하고, 점진적으로 개선(Refactoring)하여 안정성을 확보해 본 경험
  • 직군을 넘나드는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다른 도메인의 엔지니어, PM, 디자이너는 물론 CX, 세일즈 팀과도 긴밀하게 소통하며, 기술적인 내용을 상대방의 맥락에 맞춰 설명하고 협업할 수 있는 분
  • 각 도메인별 핵심 기술(Core Tech)에 대한 전문성:
  • (Backend) Java, Kotlin, Go 중 하나 이상의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동시성(Concurrency) 제어 능력
  • (Web) 브라우저 렌더링 원리, JavaScript 엔진(V8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능 최적화가 가능한 분
  • (Mobile) 모바일 UI/UX 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당 경험을 네이티브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는 역량, 구조화된 설계에서 메모리 및 비동기 처리 관리 역량
  • (DevOps) Kubernetes, AWS 등 클라우드 인프라 아키텍처 및 IaC에 대한 전문적인 운영 경험
이런 점이 있으면 더 좋아요😊
  • 심도 있는 문제 분석 및 해결 경험: 프로젝트 내에서 발생한 문제를 깊게 파고들어(Deep Dive) 근본적으로 해결한 경험
  • 플랫폼 및 개발 도구 구축 경험: 사내 엔지니어들이 사용하는 공통 라이브러리, 디자인 시스템, 배포 파이프라인 등을 AI와 연계하여 직접 만들어 개발 생산성을 높여본 경험
  • 극한의 성능 튜닝 경험: GC 튜닝, 쿼리 최적화, 네트워크 패킷 분석, 디바이스 메모리 최적화 등을 통해 시스템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본 경험
  • 기술적 리더십과 멘토링 경험: 기술 스터디를 주도하거나, 코드 리뷰 문화를 정착시켜 팀 전체의 기술 역량을 상향 평준화해 본 경험
어떤 방식으로 채용하나요?🏃
  • 일반적으로 서류 제출 - 1차 인터뷰 - 2차 인터뷰 - 3차 인터뷰 순서로 진행됩니다.
  • 제출하신 서류를 통해 팀에 필요한 기본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가지신 분인지 확인합니다. 지금까지 진행하셨던 프로젝트들과, 도전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적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1차 인터뷰는 1시간~2시간 소요되며, PS 문제 풀이를 진행합니다. 더불어 학부 수준의 CS 지식을 물어보며 라이브 코딩테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 2차 인터뷰는 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가장 깊게 쌓아오신 대표 분야를 주제로 기술적인 견해를 나눕니다. 서로 솔직한 질문과 답변을 나누는 시간을 갖으며 채널과 핏이 잘 맞는 분인지 확인합니다.
  • 3차 인터뷰는 대표님과의 인터뷰로, 보다 깊이 있는 직무적인 이야기와 컬쳐핏을 확인합니다.
  • 채용 프로세스는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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