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룸, 부서는 달라도 한 팀이니깐 채널톡 팀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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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의류 쇼핑몰 담당자님, 아래 문제 한번 맞춰보세요.🙋🏻♀️
문제: 품절, 재입고 업데이트 현황을 못받아 고객에게 잘못된 정보가 나갔다면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보기 1번) 담당자의 덤벙거림😵💫
보기 2번) 제때 옷을 납품 안한 거래처🏭
보기 3번) 사내 메신저로 쓰고 있는 카톡 또는 네이트온📬
정답은 바로 3번입니다. 오랫동안 대부분의 의류 쇼핑몰이 '무의식적'으로 사내 메신저로 카카오톡, 네이트온을 쓰고 있어요.🤦🏻♀️ 업계가 만연한 이 관행이 왜 문제인지 그 해설이 궁금하죠? 9년간 카카오톡을 사내 메신저로 쓰다가, 최근 채널톡 팀챗을 쓴 라룸의 예시를 한번 살펴볼까요? 라룸의 고우라 이사님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거예요!
👆라룸의 홈페이지 화면
부서는 달라도 있어도, 한 팀이니깐, 팀챗이 필요해요
채널톡 팀챗 전엔 카카오톡을 썼어요. 별 이유는 없었어요. 그냥 의류 쇼핑몰 업계 대부분은 카톡 아니면 네이트 온 써요. 10년째 이렇게 이어오다 보니 불편해도 그 관성에 계속 썼죠.
카톡 쓸땐 CX, 물류, MD 4개의 부서 사람들끼리 단톡방을 만들어서 일했어요. 근데 부서가 다를 뿐 구성원 모두가 좋은 옷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목표는 같잖아요. 이 목표를 위해서는 전사가 매일 알아야 하는 정보들이 있어요. 의류 쇼핑몰은 매일 '입고현황', '재입고 예정일'가 전 부서가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에요. 이 정보를 매번 카카오톡으로 각 팀 단톡방에 공유했는데 번거롭고, 어떤 팀에는 공지를 빼먹는 때도 있었어요. 그럼 고객에게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고 그 컴플레인을 해결하려고 번거로운 일들이 발생했죠. 그래서 사내 메신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채널톡 팀챗을 사용하게 됐어요.
👆카카오톡 VS 채널톡 팀챗
회사 내부 소통이 잘 되면 고객 컴플레인이 사라진다
채널톡 팀챗을 쓰고 나서는 모든 구성원의 소통이 잘 돼, 고객 서비스가 원활하게 돌아가고, 고객만족도가 높아졌어요. '입고 현황'과 '재입고 예정일'을 아침에 한 번만 공유하면 모든 사내 전 직원이 어디에 있든 정보를 파악해요. 물류팀은 업데이트 정보를 기반으로 고객 배송 스케줄을 짜고, CS팀은 고객에게 미리 연락을 해, 컴플레인을 미연에 방지해요. 이전에는 배송 스케줄이 엉키거나 고객에게 잘못된 입고 소식을 전달에 컴플레인을 받곤 했는데 이젠 그런 일이 없어졌어요.
채널톡 팀챗을 의류 쇼핑몰 회사에 추천하는 2가지 이유
각자 현장에서 흩어져 일하는 직원을 하나로 묶어요
채널톡 팀챗은 구성원이 언제 어디서 일하든 하나로 연결해요. 의류 쇼핑몰 직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일하느라 마주 볼 일이 거의 없어 커뮤니케이션 실수가 일어나기 쉬워요. 하지만 채널톡 팀챗을 도입하고 나서는 촬영 중인 MD팀, 배송하고 있는 물류팀, 고객 응대하는 CS팀, 사무실 직원 등 각자가 일하는 공간은 다르지만 회사의 중요한 공지를 언제든지 확인하기 편하고, 다른 팀이 어떤 이슈가 있으면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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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입을 하고 촬영하느라 컴퓨터 켜놓을 수 없을 때가 많은데 그냥 카톡처럼 팀 구성원 전원과 소통할 수 있어 편해요.
👆사무실 밖에서 일한다면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보세요!
일과 사생활을 구분 지어 젊은 MZ직원의 만족도를 높였어요
저희는 전 직원이 20대에요. 회사가 일과 사생활을 잘 분리하도록 도우면 직원의 만족도가 높아져요. 요즘 20대 직원들은 카톡의 멀티 프로필 기능을 사용해 회사 사람들과 소통을 하더라고요. 왜 그렇게 까지 번거롭고 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업무와 사생활 툴을 분리 하면 업무 몰입도도 높아질 거 같았고요. 실제로 도입 후 직원들이 채널톡 팀챗을 환영했어요!
어쩌면 의류 쇼핑몰 모두가 네이트온이나 카카오톡을 쓰는 이유는 뻔한거 같아요. 초반엔 직원 수도 적고 비즈니스 툴에 돈을 쓰는게 부담이 되니깐요. 채널톡은 무료예요. 직원이 적든 많든 비즈니스이고, 고객 만족과 사업 성장을 위해서는 비즈니스 메신저를 써야 해요. 직원들과 원활한 소통으로 하나의 팀이 돼 고객만족을 이뤄내보세요!